아무렴 어때

소윤,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

by 그럼에도

[ 무엇이라도 ]


어딘가 자꾸 아프다

계속 탈이 난다


이런저런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아닌 것보다

못한 내가 된다


종종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가끔은

기대 없이 저질러 보는 것


드문드문

좋아하는 일을 조건 없이 해보는 것


무엇이라도 해보면

무언가는 된다


어떻게든 움직이는 순간

삶은 굴러간다


아무것이 될 것인가

무엇이라도 될 것인가

이중섭, ‘황소’

세상의 소리가 나에게 끊임없이 말한다.


‘남들만큼’, ‘남들처럼’ 살라고!


여기에 대한 나의 대답은?

@아무렴~ 어때? 그래서~ 뭐, 어쩌라고?

@생각보다 훨씬 잘 살고 있음!


비교라는 올림픽에선 누구도 금메달을 손에 쥘 수 없다

- 웨인 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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