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리부트'
< 변화와 나란히 걷는 '즉시 교육'의 시대가 왔다 >

' 나는 뉴 러너인가? 뉴 러너가 될 준비는 되어 있는가?'
뉴 러너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이제 나만을 위한 커리큘럼을 스스로 짜야한다. 다종 다양한 직업 환경에 처한 개인들 각각이 나에게 가장 시급한 공부는 무엇인지, 그 지식과 기술은 어디에서 구해야 하는지 파악해 자신에게 꼭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스스로 짜야한다. 지금 당장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뉴 러너의 첫걸음이다.
살다 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인생의 변곡점을 만난다. 변곡점의 순간을 하강 곡선이 아닌 상승 곡선으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 즉시 교육이다.
이 책은 출시되자마자 읽었는데, 책 소개를 잊고 있었다^^;;
책을 많이 읽고 있지도 않은 현실인데, 시간이 지나면 책 제목도, 내용도 잠시 잊고 지내곤 한다. 브런치에 이렇게 흔적을 남겨야지 하면서 놓치고 있었다.
올해 내가 읽은 책 중에 마음에 깊이 남았던 책 중에 한 권이다. COVID 19라는 단어가 일상 언어처럼 익숙해졌지만 마음 속 혼란과 공포는 그대로였다. 그럴 때 만난 이 책은 나에게 안정감을 주었다.
혼돈 속에서 어떤 질서가 자리 잡아가고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 책에서 4가지의 리부트 공식을 소개한다. on-tact, digital transformation, independent worker, safety라는 측면에서 접근한다.

이 공식에 접근하기 위해서 우리는 새롭게 배워야 한다. 내가 모르는 것과 알아가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즉시 교육'으로 배워나가야 한다. 나이와 내가 기존에 가졌던 고정관념과 선입관을 접어 놓고, 새로움에 다가가야 한다.
예전에 참석했던 '열두 발자국'의 저자 정재승교수님은 강의에 결론에 이렇게 말씀하셨었다. 어떤 시대가 다가오든, 그때그때 필요한 지식을 배워나가는 것만이 길이라고 하셨던 말씀과 일맥상통했다. 그래서 이 책의 new learner라는 단어와 정재승 교수님의 강의가 함께 떠올랐다.
흥미와 호기심 가득한 '새로움 가득 배우미'로 살아가는 오늘, 현재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