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흥을 모아

이날치, 앰비규어스 포레버

by 그럼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3P1CnWI62Ik

Feel the rhythm of Korea Seoul


https://www.youtube.com/watch?v=SmTRaSg2fTQ&list=RDSmTRaSg2fTQ&start_radio=1&t=0

이제야 알았다니~


유행을 잘 모르기도 하지만 우연히 이 영상을 지난 주말에 봤다가 중독되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본다.


범 내려온다가 아기 상어만큼이나 귀에 맴돈다는 ^^


즐거움이 부족한 요즘 가을날에 힙한 감성과 마음속 풀지 못한 에너지를 모아서 앰비규어스 댄스 따라 하기~


얼마 전 읽은 책 제목만큼이나 폴리매스한 사람이다. 판소리에 밴드, 현대 무용, 힙한 의상까지~ 무엇 하나 평범하지 않아서, 더 신선한 감성, 어깨 들썩임까지 덤으로 따라온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만든 영상을 보고 빵~터진 건 이 어마어마한 밴드와 엠비규어스를 주인공으로 활용했다는 거 말고도 또 하나가 더 있다. 기존에 한국 관광이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장소가 아닌 청와대, 리움, 자하문터널이라니! 기존의 틀을 벗어난 발상 전환까지!


재밌는 게 좋고, 뻔하지 않은 감성이 좋다. 힙하다 힙하지 않다가 아닌, 재밌는 게 좋다.


가장 단순하게 가장 많은 것을 건드린 이 영상을 보고, 사랑에 빠졌다. 그것도 푹~


형식에서 벗어나서 뻔하지 않고 fun 했다. 내가 만든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 영상을 보고 뿌듯한 거니? ㅎㅎ 새로움이 일탈이 아닌 일상의 문화가 되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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