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수첩] 새친구의 참여동기 소개해주기

온라인 당근 커뮤니티 만들어가기

by 김흙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편안하게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런데 기존 사람들 중에 일부는 이미 조금 친해진 상태이고..

그런 분위기가 새로운 사람들에게는 좀 어려운 지점일 수 있다고 생각해.

어떻게 하면 새친구가 좀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까?


그래서 시작해 본 것이, 전체방에서 새친구를 소개하는 것이야.

물론 그런 점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야.

'환영해~', '반가워~' 등의 인사를 나눴지.

하지만 좀 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새친구의 '가입동기'를 적당히 커뮤니티에 공유하는 방법을 생각했어.


어색한 것은 기존 멤버들도 마찬가지이긴 할거야.

이 사람과 어떤 지점에서 교감을 나눠야하는지 모르잖아?

새친구의 '가입동기'를 알게 되면,

서로를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고, 좀 더 편하게 말을 걸어 볼 수 있을 것 같아.


사실 가입동기는 대동소이해.

그래서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

'나와 다르지 않구나~'라는 점을 느끼는 것이지.

그리고 '함께 노력하고 싶다'라는 점으로 연결된다고 봐.


거기에 더해서, 1:1 채팅을 간단하게 해.

일단 물꼬를 터준다는 느낌으로.

핵심은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라'라는 내용이야.


여튼, 다양한 방법으로 새친구의 멤버십을 끌어올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점이야.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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