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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x 인자
청춘의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얼마나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중년이 돼서야 깨닫습니다.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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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만
졸업하면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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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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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심리학자
상담심리학 박사이며 심리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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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이 세상에서 외면받는 존재들의 가치를 사랑으로 증명하는게 소명인 작가 슬로입니다. 느린 시선으로 가치를 발견하며 나의 쓰임을 찾기 위한 씀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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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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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이은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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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야 Johaeya
견생에 파묻힌 휴먼의 하루. 우리집 개똥으로 삶을 빚어요. #제주도 #시골살이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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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동호
가난해서 즐거운 농촌 생활을 씁니다. 녹색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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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정원 가꾸며 흙에서 배워가는 자연 속 일상의 다양함과 여행으로 얻는 인문기행기를 쓰고 그리며, 순간의 이어짐을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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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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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란
글쓰는 엄마와 그림 그리는 딸이 함께 합니다. 산에 사는 즐란 여사의 62년째 하루들! 매주 토요일 글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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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 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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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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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마흔살 피터팬이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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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피캇
To love another person Is to see the face of God. (영화 '레미제라블'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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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혜영
자연이 좋다. 사람도 좋다. 자연과 사람에게 귀 기울이며 기록하고 싶다.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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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들어왔다. 에세이시집 #나는편식주의자입니다 외 17권의 책을 냈다. 생을 허투루 소비하지 않기 위해 뜨겁게 달려온 흔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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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돌
짧지만 리얼한 매일의 농담. 일상에 대한 우화. 미래를 읽어서 미래일기 쓰기. 읽어도, 안 읽어도 무방하고 무해한 글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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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랑
누군가 나의 글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했습니다.글을 적어보기도 했지만 누군가 읽어줄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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