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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ranta/166
https://brunch.co.kr/@ranta/165 지난번 샀던 그 레인보우 블랭크 노트에 두 번째 그림을 그렸습니다. 내년 까지는 한 권 야무지게 채워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A4에 그리다 절반도 안되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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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얼굴이 참 좋습니다. 요번에도 컬러 입히다보니 쫌 오바한 경향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한 장씩 채울 때마다 참 뿌듯하네요. 일주일에 겨우 한 장 그리니 일년에 40장도 채 못 그리겠지만 천천히 꾸준히 하는건 자신 있으니 계속 해볼게요.
재료 : 오일파스텔, 유성 네오컬러
종이 : 레인보우 블랭크 노트
소중한 반려자와 두 마리 반려견을 가족으로 두고 있습니다. 가죽공예 하고 그림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