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ANTA Dec 02. 2018

카페에서

cafe people


잠못이루는 밤에도 갈 수 있는 24시간 카페 엔제리너스 노형점인데,

너무 시끄러워서 요거 그리고 서둘러 나왔습니다. ㅠ_ㅠ

평소 젤 즐겨찾는 카페는 근처 ‘에스프레소 라운지’에요. 밤 한시까진 합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뉴 자전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