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리 가고 브로미 오다
스쿠터를 야심차게 시작하고 6개월 지나 내린 결론은 잘 안맞는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벤리를 보내고 항상 꿈꾸던 자전거를 들였어요!
젤 먼저 흠집방지 탑튜브 커버도 직접 만들어주었구요. ^^
기념으로 간단히 그림을 남기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작게 폴딩되어 카페에 들고 들어가거나 집안에 보관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
<일러스트레이터로 가죽공예 패턴뜨기> 출간작가
소중한 반려자와 두 마리 반려견을 가족으로 두고 있습니다. 작은 가죽작업실을 운영하고 그림도 그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