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 성공 매뉴얼>조성민 저자 출간 인터뷰
성공책쓰기 아카데미 2기, 첫 책 출간 <나는 스타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
성공책쓰기플러스: 안녕하세요. 저자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조성민 저자: 네 감사합니다. 성공책쓰기 아카데미 2기를 통해첫번째 책
<나는 스타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를출간하고, 1년 후에 이렇게
두번째 책 <작은 가게성공 매뉴얼>을 출간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처음에 성공책쓰기플러스에서 책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조성민 저자: 조영석 소장님이 ‘퍼스널 브랜딩’을 해주는 것이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책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사전에 조사를 해 보았는데, 다른 곳보다 좋은 결과물을 내주고,
책쓰기 코치의 개념이 있다는것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책쓰기 특강을 들었어요. 보통 만원짜리 특강에서는 노하우를 다 공개하지 않는데,
노하우를 다 공개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것을 토대로 3개월 동안 책을 써보자해서 시작했는데,
막히는 시점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조영석소장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소장님께서 퍼스널브랜딩하고 어떤 것을 써야 하는지 도와주겠다고 하여,
그렇게 본격적으로 책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번째 책 출간인데요. 2번째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조성민 저자: 책 쓰는 것 자체가 제 꿈 중에 하나였어요. 죽을 때까지100권을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웃음)
커피 축제나 티 페어에 갔더니, 제 첫 번째 책을 보고 창업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더라구요.
40분 중에 8분 정도가 책을 보고 창업을 하셨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 첫 번째 책에서 다루지 못했던 내용이 ‘운영’에 관한 것이었어요.
그래서 두 번째 책은 ‘어떻게 하면 작은 카페들이 잘 운영을 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다루게 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나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운영이나교육이 체계적인데
작은 카페의 경우에는 이것이 잘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시중에 찾아보니그런 서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게 운영’에 대한 주제로
두 번째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성공책쓰기플러스에서 책쓰기를 배웠던 것이 장기적으로 책을 계속 출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나요?
조성민 저자: 성공책쓰기 아카데미 2기 시절 배웠던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웠던 것 중에 가장 큰 것이 ‘기획’이에요. 조영석 소장님이 이랜드 출신이셔서
‘고객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잘 알려주십니다.
또 어떻게 하면 팔리는 책을 쓸 수 있을까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쓰기를 9주 동안 배우면서 ‘이건 평생 쓸 수있는 지식 자본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계속적으로 쓸 수있는 지식 말이요. 첫 단계에서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로 시작하는데,
이 질문의 단계에 답을 하는 과정이 고객 중심적으로책을 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가 봤을 때 저자의 능력은 동일한 것 같아요. 책을 쓸 수 있는 개인 역량 말이에요.
어떤 컨셉이나 의도에서 접근하냐에따라서 결과물이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번째 책 출간까지 성공하셨는데,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조성민 저자: 사실 책을 쓴다는 것이 꿈의 영역이잖아요.
전국 서점에 책이 깔린다는 것은 꿈의 영역인데, 이 꿈이 이뤄졌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고요.
이전에 책을 쓰면 인생이 180도 변할 줄 알았어요. 근데제가 써보니까 18도씩 변하더라구요(웃음)
제 생각은 10권 정도 쓰면180도 변화하겠다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첫 번째 책을 쓰면서 가장 많이 변한 것은 ‘만나는 사람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책쓰기 전에는 연결이 안되거나 만나고 싶어도 잘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이,
책을 쓰고 나니까같은 필드에서 만나게 되는 경험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점들이 저를 많이 성장시켜 주었고, 가장 좋았던 점이었습니다.
또한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제가 대전에서 사업을 하는데 전국에서 책을 보고 오세요. 사람들이 저절로 찾아온다는 것. 그런 부분들이 좋았습니다
성공책쓰기플러스를 추천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성공책쓰기플러스: 인터뷰 답변 중에서 고객이 반응하는 책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평생 쓸 수 있는 책쓰기지식을 알려준다는 점이 좋다고 말씀주셨어요.
조성민 저자: 성공책쓰기플러스는 강한 회사인 것 같아요.
강하다는 것은 트렌드하게 책을 잘 만들고, 표지뿐만 아니라 안에 전체적인 구성이
사고 싶게끔 책을 만들어 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성공책쓰기플러스의 강점은 저자들끼리의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서로 네트워킹을 통해서 동기부여도 받을수 있고요.
책 출간 후 앞으로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조성민 저자: 카페 허밍 같은 경우에는 길드형 프랜차이즈를 만드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지
금 2호점까지 되어 있어요. 2017년도에는 강의를 계속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
카페 허밍 3,4,5호점까지도제식으로 키워보고 싶습니다.
20개까지는 제 영역 안에서 키우고, 그 다음에는 다음 스텝을 밟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쓰기의 꿈을 가진 예비저자들에게 동기부여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조성민 저자: 도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혼자서 책을 쓸 수는 있어요.
그런데 혼자 쓰면 10년 걸릴 것이, 전문가 팀이 붙고 코치가 붙으면 1년만에 할 수 있다는 것이 제생각입니다.
성공책쓰기플러스와 함께 하시고, 포기하지 말고 40꼭지까지쓰면
누구나 본인이 꿈꿔왔던 책을 쓰실 수 있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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