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기로 퍼스널 브랜딩 기회를!
나는 당신에게 ‘책 쓰기’라는 좋은 무기를 소개함으로써
현재의위기를 기회로 바꾸라고 말하고 싶다.
진짜 위기는 ‘두려움’이 커져서 ‘공포감’으로 바뀌고, 그것이 삶을 짓누를 때 나타난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 채 허둥대다가는 시간만 보내고 만다.
무엇이 됐든 거기에 집중하고 몰입해야 길이 보인다.
나는 집중과 몰입에 빠질 수 있는 기회로는
‘책 쓰기’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책을 쓰려면 하루에 3시간 정도의 집중할 수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 동안은 당신 자신과 컴퓨터만 존재한다.
책 쓰기와 관련된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이다.
이런 시간을 반복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도 정리되고,
흰색 바탕화면 위에 채워진 원고를 보면 자신감도 생겨난다.
이처럼 책 쓰기는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렇다면,과연 책 쓰기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확실한 무기가 될 수 있을까?
삶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이유를 몇 가지 말해 보겠다.
첫째, 책 쓰기는 최고의 공부법이다
책 쓰기를 하다 보면 책상 위에 수십 권의 책이 쌓이게 된다. 처음
에는 서너 권으로 시작하지만 이내 20권, 30권을 훌쩍 넘어간다.
책을 쓰는 것은 다른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내 언어로 바꾸는 과정이기도 하다.
둘째, 책 쓰기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책은 5~7개의 큰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책 쓰기를 준비해
보면, 목차를 정하는 데도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간다. 50여 개의 작
은 목차를 정하는 것은 더 어렵다. 여러 책을 참고한다고 해도 만족
스럽지 않을 때가 더 많은데, 바로 이때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
가 번뜩이며 떠오른다. 본인 스스로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
는지 놀라지만, 어쨌든 이때의 기분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
대로 모른다. 책 쓰기는 고도의 집중력과 몰입 상태를 요구한다. 그
래서 평상시에는 떠오르지 않던 잠재된 아이디어가 책을 쓰는 과정
에서 나타나고, 더 나아가서 구체화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책 쓰기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다
이미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돈까지 잘 버는 유명 인사들이 책을
쓰는 이유는 뭘까? 그들에게 있어서 책은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이기 때문이다.
대중매체의 원천은 바로 책이다.
유명 인사들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책 쓰기를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고객들에게 자신의 브랜드를 책으로써 알리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성공책쓰기플러스에서느 많은 분야 전문가 분들이 책을 쓴다.
자신의 경력을 활용하여 책을 쓰고, 강의나 1인기업으로써의
기회를 얻으며 언론이나 방송에도 나오게 됨으로써
그 분야의 대표적인 인물이 되는 퍼스널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그 분야에서 인정받을 만큼 지식이 동반되야 겠지만 ㅎㅎ)
황이슬저자 '나는 한복입고 홍대에 간다'
책 출간 후 <한복=황이슬> 공식 성립으로
각 종 언론, 인터뷰를 시작으로 신문에 나오고 방송 출연.
그 후 청와대 초청 및 공익광고 모델
비즈니스 수익 1400%배 상승의 효과를 보았죠?
이만큼 퍼스널 브랜딩의 효과는 "책"으로 된다는 사례가 참 많습니다.
참고 커뮤니티 : https://goo.gl/R4Kmbq
책 쓰기에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책을 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인정을 받는 것이다.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고, 인내와 노력으로 참아내야만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이 유명하다면 책 쓰기를 통해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무명의 보통 사람이라면 책 쓰기를 통해서
유명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마주할 수도 있다.
성공책쓰기플러스 커뮤니티
책을 쓰고 싶은 예비저자와 출간저자가 만나는 공간
http://cafe.naver.com/successband
책쓰기 특강
출판사 대표에게 배우는 책쓰기에 대한 모든것!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책쓰기를 배워가세요!
자세히 보기 : http://powercollege.co.kr/module/lecture_view.php?no=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