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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변동에 대한 불안, 10배경매로 위험은 최소화하라

-출처 :도서<10배경매>

by 책n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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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는 항상 변동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부동산 침체기 시세가 떨어졌다가도 회복기에 접어들면

금방 제자리를 찾는 곳에 투자해야겠지만,

그런 지역은 대부분 역세권이나 강남권 지역으로

자본금이 많이 필요하다.

평범한 직장인을 위해 자본금이 덜 들어가고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면,

소위 ‘무피투자(초기 투자된 금액을 임차보증금으로

모두 회수할 수 있는 물건에 하는 투자’나)

‘플러스피투자(초기투자금을 임차보증금으로 모두 회수하고도 돈이 남는 물건에 하는 투자’)를

할 수 있는 물건을 노려야 한다.


항상 초기 투자금을 임차보증금으로 얼마나 많이 회수할 수 있는

지역인지 무피나 플러스피투자가 가능한 지역인지를 조사한다.

이런 지역이라면 서울 수도권 전 지역을 투자 대상 지역으로 본다.

만약 물건 시세가 떨어질까 봐 걱정된다면, 낙찰건수를 늘리기보단 ,

개인이 관리할 수 있을 정도의 주택 수로 단기 임대 후 매매를 하는 10

배 경매를 하는 편이 좋다. 단기 매도를 하게 되면 그만큼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피나 플러스피,

또는 소액 투자였다면 경기가 나빠져도 회복기까지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

나는 실제로 주택 투자만 놓고 본다면 거주 주택을 제외하고는

5채 정도만으로 톱니바퀴 돌 듯이 순환매매하여 위험을 줄이고 있다.

이렇게 한다 해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


10배경매 일일특강

500채 낙찰 임경민 대표의 수익률 월등히 높은 10배경매법을 공개한다.

2시간동안 경매전반에 대한 지식과 실제 사건을 통해 배워보는

실전 경매공부 시간이다.

4월3일 개강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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