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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책n강연 Jun 09. 2017

책출간을 통해 꿈을 이룬 사람들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쓰고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책을 출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렇게 열심히 공들여  쓴 책이 과연 다 잘 팔릴까요?

그렇다면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당신은 왜 책을 쓰고 싶은가요?

당신의 책의 독자는 누구인가요?

쓰고자 하는 책의 메세지가 독자에게 도움이 되나요?

마음의 울림을 주는 책의 내용인가요?


많은 분들이 출판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책을 출간하고 자신의 잠재독자와 만나기 위해

혹은 전문분야의 책을 쓰고 인정받기 위해 

자신의 브랜딩을 위해 책을 쓰기전 위의 고민은 해보셨나요?

대부분의 일반 저자분들은 저런 질문 없이 자신의 생각와 메세지만

책에 담았기 때문에 정작, 독자가 알고 싶어 하는 메세지와 지식을

빠뜨리고 출간하여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바리스타 <작은가게성곡메뉴얼> 조성민 저자는

본인의 브랜딩과 지식을 통해 강연을 하고자 했고

이런 출간 목표가 맞는 책의 컨텐츠와 방향을 통해

조성민 저자의 강연을 원하는 곳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삼채총각으로 브랜딩을 통해

젊은 비즈니스 농부 / 삼채 라는 작물의 대표주자가 되고자한 

김선영 대표 역시 책 출간 후 관련된 이슈가 있을때

뉴스, 언론, 잡지 등을 통해 소개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브랜딩과 가치를 높혀 본인이 나누고자 하는

지식들도 농촌비즈니스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혹은 대기업 임원 혹은 직장생활을 한 분들도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멘토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전해 강연으로 이어져 새로운 기회를 얻는 분들도 많습니다.

前 신한카드 부사장, 前 한국후지제록스 대표이사님 등도

책쓰기라는 과정을 거쳐 자신으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쓰고 싶고 출간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한번쯤 방향을 생각하고 시장을 분석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잘알고 있는 지식을 도입해보세요

그러면 독자가 원하는 메세지를 책에 충분히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책쓰기를 배우면 충분히 자신의 컨셉을 찾고

책쓰기를 통해 출간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예비저자에서 출간저자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성공책쓰기플러스 : http://cafe.naver.com/successband/1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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