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출간, 책쓰기는 브랜딩이다

성공책쓰기플러스 조영석 소장

책 출간이 의미하는 것은 자신이 활동했던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로 증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브랜딩입니다.

은퇴 이후에 어떻게 경제활동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망설이지 않고,브랜딩을 위한 책쓰기를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퇴직하기까지 그분들이 쌓아놓은 커리어는 사실 현직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문제해결에 매우 필요한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컨텐츠는 그 분만의 자산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이렇게 머릿속에 암묵지로 남아있는 컨텐츠를 형식지로 옮기는 것이 책쓰기입니다.

브랜딩의 가장 큰 장점은 영업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문제해결능력을 책으로 증명했기 때문에 그 컨텐츠가 

필요한 사람은 책을 보고 찾아올 것이며,당신은 문제해결 경험과 

지식을 전수하는 것으로 퇴직 후에도 활발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즉각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은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을 내가 찾아다니지 않고, 

그들이 나를 찾도록 하는 ‘브랜딩’이고,

 브랜딩을 위해서는 ‘책쓰기’가 필수입니다.

1. 다른 목표를 더 실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책을 쓰면서 목표로 잡았던 것들을 단계별로 나눠 책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런당신의 능력이라면 다른 목표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습니다.

2. 책은 당신을 전문가로 만들어 줍니다.

소실이나 회고록이 아니라 자기계발 도서 등 전문 분야의 책을 쓰면 

사람들은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당신을인정해 줍니다. 

이를 통해 좋은 기회들이 젊은 20대의 당신에게따라오게 됩니다.

3. 책은 당신을 가치있게 만듭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당신이 취업을 할 때, 

비즈니스를할 때 더 당신을 인정해줍니다. 책 제목을 통해

 "아! 그 작가이구나!" 라며 당신의 가치를 알아줍니다.

4. 하나의 훌륭한 프로젝트를 갖게 됩니다.

책을 쓰는 것은 하루 중 가장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됩니다

또한 이 책이 완성됨과 동시에 당신의 이력을 빛내줄한 줄이 완성됩니다.

5. 당신의 생각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CEO인 제프베조스(Jeff Bezos)는 그가 원하는 것을 

임원들이 이해하도록 제안서를 작성하게 합니다.

 이유는문자로 표현함으로써 좀 더 내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성취감이 나를 더 나은 자신으로 만들어 줍니다.

만일 하루 500단어를 쓰면 뭔가를 성취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보람이 있는지를 느끼고 좀 더

 나은 자신으로 계속 나아가게끔 스스로가 움직이게 됩니다.

7. 내 삶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엉망이라고 느낀다면 책을 써보세요. 

"나는 책을 썼다"라는 것을 말할 수 있는 명분이 있고 내 인생의

 어떤 시점에서 무언가를 해냈다는 결과물이 있기 때문에

당신은 절대 인생을 낭비했다는 느낌을 받지 않게 됩니다. 

이것은 나를 위한 가치 있는 일입니다.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직접 체감하는 주변에서의 반응은 어떤가요?

주위의 반응이 매우 퍼펙트해서 요즘 구름 속을 다니는 듯한 기분입니다. 

베스트셀러가 되어있는 것을 지인이 캡쳐해서 보내주기도 하고, 

모임에나가면 책 주문해놓고 사인부탁하기도 해서 쑥스럽기도 합니다.

또 책을 읽고 '내 아이를 너무 힘들게 했구나' 생각되어 

아들에게 사과했다고 앞으로는 잘하겠다고하며 울먹이는 독자분도 있습니다. 

책을 낸 것에 대해 굉장한 보람과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는 책 컨셉을 뽑아낼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30여년 동안 현장경험과 4차산업혁명과의 결합은 최고의 선택이었고

 단연 탁월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명명되어 이미 세상이 뒤흔들리고 있었고, 

그것을 조영석 소장님께서 "자녀교육과 4차산업혁명 이 2개를 함께 가보자"

하셨던것이 적중되어 시장과 독자들에게 반응이 바로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월 28일 출간되자마자 5월 장미 선거 때 두 후보들께서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부르짖어주어서 저에게는 커다란 득이 되기도 했습니다. 

자녀교육서는 시중에 워낙 많이 나와 있어서 자칫 식상해질 수 있었는데

조영석소장님께서 강한 핵심을 짚어주시며요즘 핫한 

4차 산업혁명과도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점이 가장 감사합니다.

한의사로서 현업을 하면서 책쓰기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목표로 한 기간 내에 책쓰기를 완성할 수 있었나요?

현업, 책쓰기를 병행해야 해서 시간이 정말 부족했습니다. 

왜 책쓰기를 시작했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글쓰기에 집중하는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집중해서 끝내려고 노력했고, 

그게 소장님과 약속했던시간인 5월 출간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원고 투고 후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고,

또 계약까지 이어질 수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조영석 소장님의 코칭을 통해, 지금 가장 잘하고 있고, 많이 하고 있고, 

들려줄 내용이 많은 것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상상력 다이어트 비법’을 컨셉으로 잡았고, 

컨텐츠, 시장성 등의 측면에서 합격점을 받을 수 있는 원고를 쓴 것이 가장 큰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에 투고했는데 연락이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되기도 했지만 

조영석 소장님이 가이드 해준대로 꼼꼼히 출판사에보낼 문서를 작성하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조영석 소장님, 박은정부장님과 연락 온 

출판사 중에서 어디와 컨택하는게 좋은지 상의하면서 결정하였습니다. 

전문가와 함께하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1. 시간 낭비를 없애라.

글 쓸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불평하는 당신이 

실제로 다른 활동에 시간을낭비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티비를 보거나 SNS를 체크하는 등 시간을 보내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세요.

2. 버리는 시간을 활용하라!

글을 쓰기 전에 반드시 브레인 스토밍을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매일 원고를 작성하는데 2시간 밖에 할애하지 못한다면, 

아마 브레인 스토밍 시간 조차 아까울 수 도 있습니다.
그럴땐 종일 흩어져 있는 버리는 시간을  찾아보세요.
차가 교통 체증에 빠졌을때, 은행이나 우체국 등 줄서서 기다릴 때, 

청소할 때 등의 시간에 한번 브레인 스토밍을 하면 아이디어가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3. 다른 사람들이 잠자는 시간을 활용해보자.

글쓰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다른 사람이 잠을 자는 시간에 쓰는 것입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도 이른 아침시간에 첫 아침 햇살이 빛추기 전에 매일 아침마다 썼습니다. 

방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다만, 시원하거나 추울 뿐 이른 아침 시간을추천하였습니다.

4. 노트북이나 휴대용 태블릿을 가지고 다니자.

노트북을 들고다니면 마법처럼 글을 쓸 틈새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런 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글을 써보면 하루 이틀 글 쓸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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