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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책n강연 Sep 10. 2018

2020년 땅값 상승, 토지투자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난생처음토지투자>

"대한민국 땅값, 50년새 3600배 올랐다"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땅값이 무려 3600배가 올랐다는 기사를 보고,

 ‘나도 사놨어야 했는데...’, ‘100만 원이라도 던져놓을 걸’하며, 많은 이들이 뒤늦은 후회를 했다.


만약 100만 원으로 땅을 사놨고 3600배가 올랐다고 가정 한다면, 

100만원의 가치는 무려 ‘36억 원’이라는 가치로 상승했을 것이다.




당신의 자산은 한 해 얼마씩 늘어가고 있는가? 

의학의 발달로 우리의 수명은 날로 늘어가고,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는데, 내

 통장의 잔고가 줄어가고 있다면, 이제 우리는 자산 증식의 해답을 스스로 찾아 준비해야 한다. 


 월급만으로는 평생 먹고 살기 힘든 요즘 시대에 “문맹보다 더 무서운 것이 부동산 맹(盲)이다”.

 직장생활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토지 투자’의 길을 제안한다.



각종 자료에서 확인되듯이, 대한민국의 땅값은 단 하루도 잠을 자고 있었던 적이 없다. 

직장 생활이 정답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부동산에 눈을 돌려 

인생을 바꾼 사례를 많이 지켜본 필자는 안전하게 땅을 이용해 자산을 불리는 땅테크를 권한다.


 

"

토지 투자의 골든 타임”이라고 불리는 2020년이 곧 다가온다. 

자산 증식의 해답을 찾고 있는 당신이 

 부자가 될 마지막 열차, ‘토지 투자에 지금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5가지 를 꼽았다.



1. 

초저금리 시대, 은행 이자는 더 이상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지 못한다.


초저금리 시대를 맞이한 대한민국

평생을 모아 은행에 넣어둔 노후자금이 자산 증식의 한계에 빠지며

노후 준비에 빨간불이 켜졌다

더 이상 은행에서 행복한 노후에 대한 해답을 찾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람들은 은행을 떠나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토지 재테크 시장으로 돌아서고 있다.



2. 아파트 투자 규제로 토지 투자가 뜨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강력한 아파트 (주거지

투자 규제 정책으로 투자금이 갈 곳을 잃고 헤매고 있다

토지는 대출, 세금청약 등 정부 수요억제책의 집중포화와 입주물량 증가 등

 공급과잉 우려를 빚는 주택 시장과 달리 

탄탄한 거래량과 서울의 외지인 수요가 꺼지지 않는 등 온기가 여전하다

이러한 이유와 함께 토지가 안정적인 재테크 상품이라는 인식 전환이

 빠르게 정착되면서 불안한 주택시장보다는 토지 투자 시장으로 적극적으로 돌아서고 있다.



3. 지방에도 돈 되는 땅이 많다.


‘전국균형발전’, '지방분권화시대’ 라는 정책 기조로 

수많은 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을 완료했거나 이전을 준비 중이다

기업이 내려간 곳은 예외 없이 덩달아 땅값이 급상승했다

그래서  “지방의 땅도 돈이 된다.”라는 새로운 생각들이 생겨나면서 투자자들은 

제 2의, 제 3의 지방의 투자처를 탐색하고 있다

또한  “잠시 오른 것이겠지” 라는 예상을 뒤집고 한 번 오른 땅값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들을 확인하면서 지방의 돈 되는 토지에 대한 관심이 해마다 더 늘어가고 있다


4. 6년만에 최대.. 토지보상금  16조 원 이상 풀린다. 


‘수도권에서 쏟아지는 토지보상금이 지방의 돈 되는 곳으로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지방 땅값을 부채질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연말까지 전국에 토지보상금이 약16조원이 풀린다

2012년 후 역대 최대 규모이다. 전국  92개 사업지구와 도로철도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토지보상금이다.

토지보상금 중에 가장 큰 돈이 풀리는 지역은 경기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일대이다

총  1조  4000억 규모의 토지보상금이  2018년  4월부터 이뤄졌다

전국 59곳 산업단지 사업지구에서는 총 7조 3669억 원 규모의 보상금이 풀린다

전문가들은 이 수조원에 달하는 보상금이 다시 토지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라고 전망한다. 보상금이 다시 토지로 유입될 경우 

이 지역들은 더 가파르게 추가적인 지가 상승이 일어날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들은 그들이 가는 지역에 편승하려고 눈치작전을 벌이고 있다




5. 2020년 땅값 상승의 골든 타임이 다가온다.


4차 국토종합개발계획(2002~2020관련 각종 사업들이 속속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그에 따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대규모 인구이동이 예상되며

이미 대형 건설사들은 수도권보다는 인구유입이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지방으로

 돌아서고 있어 지방 토지 시장의 무서운 지가 상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준비를 잘해 편승하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빠르게 인식해가고 있다



고민만 하다가는 내가 살 수 있는 토지가 점점 줄어든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토지 투자로 돈을 벌고 있다. 그러나 또 누군가는 ‘내가 토지로 돈 벌 일이 있겠어?’라며 토지 투자를 생각도 못해본 이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단돈 500만 원만 있어도 누구나 토지 투자로 수십 배, 수백 배로 자본을 증식시키는 기회를 맛볼 수 있다. 


 이미 상당히 많은 지방의 땅값이 올라 욕심 내보기 어렵게 된 곳이 많다. 

그러나 아직은 다행스럽게도 지방의 일부 지역에 소액으로 매입할 수 있는 물건들이 남아 있다.


 오르는 땅값을 보면서 더 오르기 전에 ‘돈이 되는 곳’에 

단 몇 평이라도 토지 보유량을 확보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

 

그래서 자본을 증식시킬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이 기회마저 놓친다면, 높아진 토지 가격을 보면서 한탄만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이 마지막일지 모를 기회를 잘 잡는다면 당신은 행운아가 될 것이다. 서민들의 ‘벌어진 계층 간 사다리의 갭’을 줄일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민들이 소액으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땅’이다. 

은행에 저축을 하듯, 전국의 싼 땅을 찾아 매달, 매년 땅을 사다 보면 정직한 땅은 반드시 효자로 돌아온다. 


 아직도 ‘토지 투자는 나랑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빨리 버려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은퇴가 빨라지면서 일할 수 있는 날은 줄어가고, 

평균수명은 100세를 향해 가는 요즘, 어떻게 하면 그 시간 동안 돈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고, 그 해결책을 땅에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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