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선택받는 책은 기획에서 부터 결정된다!
책쓰기, 선택받는 책은 기획에서 부터 결정된다!
만일 내 기술, 지식을 책을 통해 출간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실용서(자기계발/경제경영) 출간으로 분류된다.
각기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좀 더 나은
비즈니스를 위하여 혹은 나를 알림으로써 또다른 비즈니스적인
기회를 만들거나 분야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 책을 쓰게 된다.
무조건 책이 있다고 인정받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책을 출간한다고 서점에서 잘팔리는것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을 잘쓰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닌
진짜 고객과 비즈니스 관련 예비독자들이 내 책을 잘 짚어 보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브런치에서 글을 쓰는 예비작가들도 내 이야기를 분야의
강력한 콘텐츠로 재조명받고 개인을 브랜딩할 수 도 있으며,
그를 통해 또 다른 삶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강연을 제안받을 수도 있고, 책과 함께 언론 노출도 될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글에는 '컨셉'과 '매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써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요즘은 책쓰기 코칭 수업을 많이 듣는다.
출간을 통해 브랜딩이나 비즈니스를 키워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시장이 치열해졌고,
몇 년 사이에 책쓰기 수업을 진행하는 시장도 많이 생겨났다.
"글쓰는 방법도 알려주고 책 마케팅도 해드려요~"
"전문 편집자가 책교정을 봐드려서 좋은 책이 나와요"
"원고 출판사 투고하여 계약하는 률이 높아요"
이런 답변은 대부분 많이 상담하면 들어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위의 부분들을 해준다고 모든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아니면 책을 쓴 저자들은 출간 한 뒤 근본적으로 목표로 했던
개인 브랜딩이나 비즈니스적으로 예비고객을 많이 만들었을까?
비즈니스 제안이나 확장이 되었을까?
물론, 저 위의 도움을 받는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책쓰기의 근본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라온북' 조영석 소장은 책쓰기 코치로도 활약하고 있다.
책을 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이고 그
기획단계안에서 컨셉과 비즈니스적인 기획력이
책을 살려내기도 하고 브랜드의 운명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글쓰는 방법을 책을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설명하고
수업을 하는 곳이 많지만, 정말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책코칭이라함은 책으로 만들어질 저자의 강력한 콘텐츠를
뽑아 컨셉으로 기획하여 비즈니스적인 관점으로 풀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잘못된 생각들은 책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만
정해진 A4용지에 분량을 가득 쓰는것이라고 한다.
아무리 글을 매끄럽게 잘 썼어도 그 안에서 독자가 원하는
메세지나 차별적인 콘텐츠가 들어있지 않으면 잘팔리는 책이
될 수 없고, 잘 팔리지 않으니 당연히 브랜딩이나 비즈니스적으로
연결이 될 수 없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문기획자들은 이런 관점에서 모두 분석하고 파악하여
책쓰기코칭을 진행하기 때문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은
기본이고 사전에 계획했던 메세지들과 타겟설정 덕분에
고객유치나 시장선점을 빠르게 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즉, 비즈니스적인 전문기획 관점이 브랜딩을하려는
예비저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성공책쓰기 아카데미에서는 강력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15년차 이상의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뤄본 편집자와
출판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읽는 전문 마케터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숨은 저자의 능력과 지식을 세상 밖으로 꺼내어
독자와 세상에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는 '책쓰기'를 진행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비슷한 분야의
책들과 겨루는데 있어서 차별점을 갖게 되기 때문에
많은 언론이나 포털, 공중파 방송에서도 책을 찾고, 또 책을 쓴
저자를 찾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독자와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책 기획에서 시작된 원고는
시장의 판세를 만들고 저자의 가치를 재발견하여 출간이상의
새로운 기회들 얻는다고 한다.
책쓰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비즈니스관점에서
풀어내는 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아보는것은 어떨까?
성공책쓰기 아카데미에서는 매 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조영석 소장의 인사이트 있는 '책쓰기'강연을 통해
다시 한번 나의 출간 목표와 컨셉에 대해 재조명 하는 시간을
갖아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