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기의 필요조건 세가지.
- 조영석 소장 <성공책쓰기플러스 멘토링> 수업 中 -
책 쓰기는 누구나 배울 수 있지만, 단순히 매일 글을
쓰는 것을 무작정 시작한다고 책쓰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점에 나가보면 비슷한 주제의 많은 책들이 나와 있죠?
이런 많은 책들 속에서 나만의 뚜렷한 컨셉과
고객이 듣고자 하는 메세지가 담긴 책이라면 어
떤 비슷한 책들이 나와도 경쟁력 있는 책으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 안의 내면에는 핵심적인 '메세지' 가 숨어 있지만,
책쓰기를 배우러 오시는 분들은 '컨셉'에 맞는 자신의 메세지를
찾아내는 것에 가장 고민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그런 메세지를 필요로 하는 독자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책쓰기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해야 하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어디서 책쓰기를 배우건, 스스로 책을 쓰시던 시작전에는
꼭 아래 세 가지를 기억해 주세요
"핵심 메세지를 찾고, 고객(독자)을 파악하고, 경쟁자(경쟁 도서)를 조사할 것"
이런 준비를 단단히 해야 좀 더 좋은 책을 쓸 수 있고,
예비저자분들도 실제로 책을 써서 완성도 높고
스스로 컨셉과 결과에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한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책을 쓰려고 하시죠?
책쓰기로 브랜딩을 원하는 분들도 있고, 유명해지고 싶은 분들도 있고,
또 자신의 지식을 한권으로 정리하고 싶은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은
책을 쓴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책을 쓰면 성공한다는 것은 단순, 출판을 하면
자동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은 결코 없습니다.
책 쓰기에는 일정 시간 공을 들여야 하는 인내를 통해
노력과 투자로 나 자신의 전문성에 대한 정리를 하고,
독자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그들이 나를 찾게 되고
이를 통해 내 자신이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투자를 한 저자만이 '성공'에 다가가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공은 물질적, 명예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쓴 스토리가 다른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당신이 쓴 스토리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고,,,
당신이 쓴 스토리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게 해주는...
그런 성공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책에는 정확한 자신만의 '메세지'가 담겨야 하고
책이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독자의 니즈' 가 담겨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책이 경쟁 도서들보다 다르게 줄 수 있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어떤 차별점을 앉고 책을 썼을때
좀 더 독자들이 반응하고 내 메세지를 바라봐줄지...
이에 대한 분석과정을 거쳐 책을 써야만 책쓰기의 세 가지
필요조건을 만족시켜 좋은 책을 출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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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는 반복적인 사고와 학습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공부가 되고, 자신의 전문분야를 정리하며 내공을 쌓게 해줍니다
당신이 인생의 반전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최우선적으로 "책 쓰기"에 도전해 보길 권합니다.
심장이 뛰게 만드는 당신의 책이라면, 당신이 전하려고 하는 메세지에
진실과 에피소드만 담긴다면, 당신의 고객은 반응할 것입니다.
- 조영석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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