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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책n강연 Dec 12. 2016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책쓰기'

이젠, 책쓰기다 - 조영석 소장

                                                                                                                  

책쓰기는 주로 누가 배워서  책을쓰죠?

책쓰기 특강에는 
일반인도 정말 책을 쓸 수 있는 지 궁금해서 오셨다는 분.
현직 정리수납컨설턴트로 책쓰기에 관심이 많은데 
관련 지식이 없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오신 분.
현직 기업교육 컨설턴트로 인기 있는 책보다는 '필요한' 책을 쓰고 싶은데
그래도 기왕 쓰게 될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싶어 참여하신 분.
그 외 현직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변호사, 외국계회사에서 금융 업무를 담당하신 분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십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주로 책을 쓸 소재는 있지만, 
어떤 컨셉으로 기획을 해서 써야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이 오시죠!

                                                                                                                 

왜 책을 써야하죠?

변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시대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들이 나오고
그 새로운 지식을 배우길 원하는 사람들의 니즈가 커지기 시작했을 때,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의 니즈를 해결 할 수 있을 까? 하는
비즈니스적 관점의 WHY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앞서 지식을 가진 자가
후발 주자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고 확산시킬 수 있지 않을까?하는
책쓰기의 본질을 찾게 된 것이죠.   
     
   현 사회는 '검색'의 시장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검색'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평판'의 조회까지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좋은 ‘책쓰기’를 하게 된다면
'책'을 통해서 차가운 고객을 따듯한 고객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책쓰기에 앞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화두는 무엇일까요?
     
바로 '유니크'입니다.
이 유니크함이 화두 되고 있는 세상에 어떻게 참여할까요?

론 책을 써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책쓰기를 통해
'나의 가치'가 오히려 낮아질 수 있다는 것 또한 명심하셔야 합니다.


                                                                                                               

책쓰기에서 메세지는 어떻게 정해야할까요?

독자들은 ‘책을 원해!‘라는 니즈를 가지고
한 권의 책에 있는 콘텐츠와 메시지를 사는 것입니다.
   
조영석 소장님은 독자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메시지를 위해
기획과 평균수준의 글쓰기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글쓰기와 책쓰기는 다르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글을 잘 쓰지만 독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잘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전문가에게 무얼 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책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책쓰기를 '지향'해야 할까요?
     

바로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책쓰기입니다.
여기서 지금 화두인 유니크를 적용시켜보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저희 성공 책쓰기 플러스가 지향하는 책쓰기 방법입니다.
저자의 '퍼스널 브랜딩'에 가장 큰 포커스가 있죠.
     
100세 시대, 은퇴자가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OO기업의 홍길동'이 아닌
'OO의 전문가 홍길동'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책쓰기를 하려는 분들 중에서도
잘못된 책쓰기의 유형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내가 쓰고 싶은 책'을 고집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쓰고 싶은 책이 아닌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써야 합니다.
     
조영석 소장의 책쓰기 수업인  <성공 책쓰기 플러스>는 한 개인의 노하우를 발굴해내어
'독자'가 원하는 책을 쓰도록 그 경험을 글로서 끌어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식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결국에는 퍼스널 브랜딩이 이뤄지게 말이죠.


성공책쓰기플러스 카페                                                                                                               

http://cafe.naver.com/success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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