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싶어 떠난 여행
18년 04월 17일
[정, 情]
이곳 람팡에서 사람의 정과 함께 사는 것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간다.
경쟁의식도 비교의식도 없는, 내가 나누면 상대도 나누고 상대가 나를 도우면 나도 돕게 되는 그런 사회.
나 혼자 잘 사는 게 아닌 너도 나도 함께 잘 살자는 그런 사회.
어른들은 아이들과 함께 하며 웃고 아이들은 어른들로부터 배우는 그런 건강한 사회를 꿈꾸게 된다.
정이라는 것은 참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는 것이다.
사람의 정을 느낀 순간들, 그 조그만 기억들이 모여 행복을 느끼게 하고 웃음을 짓게 한다.
또한 정이라는 것은 받으면 받을수록 나누고 싶어 진다.
내가 받은 고마운 마음들을 나누고 계속해서 느끼며 마음에 행복이 그득그득하고 따뜻한 채로 살고 싶다.
사람의 따뜻한 온기는 손끝에서부터 온몸으로 전해져 마음속으로 엔돌핀을 계속 생성한다.
그러니 부디 계속해서 사랑을 느끼고 또 전파하며 생생히 살아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