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싶어 떠난 여행
18년 08월 03일
[안녕]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나의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생긴다.
그런 후에는 상대방의 마음도 봐줄 수가 있다.
그런 후에는 사랑이 들어올 수 있는 여유공간이 생긴다.
얼어있던 마음이 봄처럼 녹으면서 다시 새살이 돋아나고 싶어서 간질거린다.
친구와 이야기하다 문득 친구의 마음과 몸이 평안한 지 궁금해졌다.
“안녕하세요?”
상대방의 마음과 몸이 평안한 지 묻는 인사말,
우리나라의 인사말이 이렇게 아름다운 언어였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내 마음이 평안해지니 상대방이 진심으로 안녕하신지가 궁금해진다.
내가 평안하지 않았을 때는 미처 물어볼 여유가 없었다.
지금은 마음에 여유가 생겨 진심으로 상대가 안녕하시기를 바라게 된다.
이 글을 만나는 모두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