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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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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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Cho
Rin Ch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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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일과 사람에 대해 깊고 넓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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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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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a
외국계 회사, 스타트업 등 여러 번 이직을 하면서도, 마케터 업은 계속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나답게 일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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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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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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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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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장순
브랜드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 엘레멘트컴퍼니(LMNT COMPANY) 대표 著 : <의미의발견>, <본질의 발견>, <기획자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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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