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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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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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독일 가정의 병원 6년차 매니저,한국요리 강사, 주로 독일 일상과 독일 병원 에 관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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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교육, 여행, 문화예술, 사회경제 등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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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나
글쓰기와 글쓰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스페인에 살아 스페인 이야기를 많이 해요.
고요히 그리고 자유롭게 오래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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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고래
이야기고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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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작가 진절
소심한 CEO 진절의 브런치입니다. 이름이 그러하여, "진절머리"라는 유쾌하지 않은 별명이 늘 따라다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익숙해진 "소심 작가 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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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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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홍작가
워커홀릭이었던 파이어족, 미세먼지 이민 1세대, 간헐적 연애를 하는 비혼주의자, 마흔에 은퇴 후 캐나다와 제주도에서 반년씩 사는 중, 그녀는 놀고 쉬는 지금도 계획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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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닥
일상을 스케치합니다. [스케치하다] 동사: 1. 어떤 사건이나 내용의 전모를 간략하게 적다. 2. 실재하는 사물을 보고 모양을 간추려서 그리다.
5월과 10월은 쉽니다.소풍기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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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