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위안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불안정한 소득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한다는 것은 때로는 나를 숨 막히게 한다.
그렇다고 회사로 돌아갈 생각을 하면 그것보다 더 숨 막히는 일은 없었다.
이러나저러나 숨 막히니깐 나는 조금 덜 숨 막히는 일을 선택했다.
그러나 갑자기 엄습하는 불안감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방법을 몰랐다.
그렇게 나는 내 마음을 다스리고 또 다스리는 데 전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알게 된 마음을 다스리는 유튜버들, 이분들의 영상들이 내게 어마어마하게 도움을 줬다.
아마 이 유튜버들 덕분에 내가 여기까지 버텨온 게 아닐까 싶다.
그만큼 무슨 일을 하든 마음가짐은 중요하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갖고 있는 마음이 올바르면 살아낼 수 있다.
반대로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정신이 올바르지 못하면 그 돈이 다 무슨 소용일까?
그 많은 돈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건 일도 아닐지도 모른다.
어떠한 삶을 살든 지금 이 순간에 현존하고 행복한 감정을 느껴야 한다.
한 번 들으면 그날은 잘 지낼 수 있는데 그러다가도 위기가 오는 순간 내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는지 방향을 잃을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그냥 유튜브 방송을 듣는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또 삶의 희망과 기쁨을 찾게 된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것들 잠재의식, 참된 자아, 에고라는 미운 오리, 상상하는 심상화 등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내가 보는 유튜버들 모두 다 같은 이야기를 하니까 의심할 여지가 없고 그냥 그대로 신뢰하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 참된 자아와 에고와의 싸움을 하고 있다. 언제나 부정적이고 걱정을 휩싸이게 만드는 에고를
잘 흘려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삶이 조금씩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내가 위로받고 지금까지 버틸 수 있고 앞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유튜브 채널을 공유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G27pLzTilWo
김 사장님도 북투버이신데 조금 더 다른 느낌, 푸근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솔직 담백하게 책을 읽어주고, 이해 안 간다고 하면 안 간다고 하는 그런 북투버이시다.
좋은 책 많이 소개해줘서 나도 덩달아 따라 읽고 열심히 동기 부여해주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f7HS3tXX7o
김수영 TV로 알게 된 조성희 작가님, 이분도 불운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조셉 머피의 책을 읽고서는 마음 다 잡고 영어 공부를 해서 지금은 원어민처럼 언어를 구사하고
밥 프록터에게 전수받은 마인드 파워를 한국에서 열심히 전파하고 계신다.
정말 좋은 책들을 찾아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롤 책을 읽어주시는 북투버, 책 추남
그냥 일 할 때 듣고 있으면 힘이 불끈 솟고, 힘들 때 들으면 정말 많은 위안을 받는다.
많이 배우신 분이고 이런 마음, 영성 관련 책들을 정말 많이 읽었는데 다들 똑같은 소리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며
그 똑같은 소리를 우리 잠재의식 안에 넣어놓는 것이 쉬우면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_VErkwpEyuQ
내가 꿈꾸는 삶을 살고 계신 정민님이다. 명상의 중요성을 매 영상마다 강조하신다. 어린 시절에는 공황장애를 약물도 없이 명상으로 치유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디자인 프리랜서 일을 하는 것, 여행을 좋아해서 많은 나라를 여행 다닌 것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며 살아야지 직성이 풀리는 것 등 나랑 비슷해서 더 정감이 간다. 지금은 자연이 좋아 시골에 내려가서 채식을 하고 건강하게 결혼 생활을 하며 육아를 하시는 분이다. 그냥 영상을 볼 때마다 진심이 느껴져서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유튜브 채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mxRmuwCODU
김수영 작가는 워낙 예전부터 유명해서 알고 있던 분이다. 책을 통해서 동기부여를 얻었지만 행동까지 옮기기는 힘든 게 사실이다. 이렇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생생한 목소리로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동기부여가 저절로 생겨났다. 내가 지금 명상, 사주 등에 관심 있는 것처럼 그녀도 젊은 날에 궁금하지 않은 게 없던 분 같다. 항상 힘든 인생을 지혜롭게 헤쳐 나온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조언해주고 위로해주고 있다.
어릴 때부터 나는 마음이 힘들 때 누군가에게 그 힘듦을 토로하기보다는 무작정 마음에 드는 책을 읽으면서 울고 불고 했던 것 같다. 나보다 더 오래 산 작가들의 말이 내게는 정말 위로가 돼서 살아갈 힘을 얻고 했다.
요즘은 그저 마음이 바빠서 책을 시간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이렇게 좋은 유튜브 채널을 찾아서 들으니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