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레시피 - 소박한 식탁 위 발칙한 잡담들
글을 쓰다 보면 가끔 세상이 보이고,
사람이 보이고,
저 자신이 보이곤 합니다.
그래서 쓰기라는 행위는 쉽사리 포기 못 할
위대한 영역인 듯합니다.
<가장 보통의 레시피-소박한 식탁 위 발칙한 잡담들>이란 글을 쓰며
―음식을 소재로 한 글이긴 했으나―
덕분에 한 뼘 더 자라남을 느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전하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조만간,
새로운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