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건축가 Dec 08. 2020

글 쓰는 건축가 김선동의 스케치 모임 “오늘의 스케치"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ratm820309/222166457562

작가의 이전글 글쓰는 건축가 김선동의 글쓰기 모임 “오늘의 글쓰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