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건축가 Dec 28. 2020

글 쓰는 건축가 김선동의 글쓰기 모임 2기 모집



© glenncarstenspeters,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글 쓰는 건축가 김선동입니다.


지난번 글쓰기 모임에 몇 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저와 함께 6주 동안 여러 개의 글을 썼고


결국 벌금 지불 없이 마감하게 되었네요. 소기의 성과는 이룬 것 같아 뿌듯합니다 ^^


하지만 아쉬운 점은.. 역시 사람이 너무 적은 건 허전하다는 거.. ㅠㅜ


 2~3분만 더 있었어도 좀 더 활기차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서 같이 하는 분들과 2기는 좀 더 적극적으로 같이 하실 분들을 모아 보기로 하였습니다.


운영 방식은 저번과 동일합니다. 1주일에 2개씩 어떤 형식의 글이든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단체 카톡방에


공유해 주시면 되구요. 만약에 달성하지 못하신다면 어쩔 수 없이(...) 보증금 3만원에서


5000원씩 차감하도록 하겠습니다.



1. 신청 기간 : 12월 29일 ~ 1월 3일(2021)


2. 운영 기간: 1월 4일 ~ 2월 14일 6주


3. 방법: 주 2회 이상 자신이 블로그 혹은 브런치에 쓴 글을 카톡 방에 공유합니다.


일요일 밤 12시까지 올리신 글로 카운팅 합니다.


4. 참가비 (보증금) 3만 원 : 참가신청 후 공지드리는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6주간 목표대로 인증하시면 3만 원 모두 돌려드립니다.


주간 목표 미 달성하시면 한 주당 5천 원씩 차감됩니다.




5. 신청은 댓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 댓글 혹은 공개 댓글로 달아주세요!



글 내용은 아무거라도 괜찮습니다. 전 주로 건축에 관한 글을 올리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만약 건축에 관한 글을 쓰시는 분이 오신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아직 부족하지만 서로 피드백을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건축가입니다만, 글에 관련해서 제 소개를 간략히 해보자면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건축 관련 글을 연재하고 있구요.


현재 블로그를 4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건축물 비평과 서평,


시공이나 집짓기에 관련된 글을 꾸준히 기고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ratm820309/222188526867

작가의 이전글 글 쓰는 건축가 김선동의 스케치 모임 “오늘의 스케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