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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두 아이의 엄마, 켈리입니다.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그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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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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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는 나
14년차 특수교사이자, 얼굴에 밀크반점을 가진 큰 딸, ADHD 둘째 딸의 엄마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두 딸과 살아가는 그 길이 쉽지 않지만,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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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최
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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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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