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2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25
명
마자버
강연 및 북토크 관련 문의는 저에게 직접 전달해주세요! 출판사는 저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잘못된 내용을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
구독
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
구독
박단단
낭만 따라 사부작 사부작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로 세상을 잇고 싶어요.
구독
세공업자
세상에 우연한 공짜는 없다고 생각하는 자, 세공업자! 명상과 인연이 되어 20여년간 해오고 있으며 정신장애가 있는 형을 돌봄하고 있습니다.
구독
전꼬리
작은 동네책방에서 손님을 기다립니다. 22년차 방송작가지만 TV보다 책이 좋아요.
구독
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 이일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
이휘
15년차 예능 방송작가 / <잘 쓴 이혼일지> 저자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구독
칼과나
읽고 쓰고 만드는 삶을 지향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춘기 접어든 아이들과의 행복한 공존을 고민합니다. 덕질은 숨쉬듯이.
구독
쪼북
서른넷, 여든둘의 치매아빠와 이별하는 과정을 글로 남깁니다. 또한 9마리의 길고양이를 얼떨결에 떠맡게 된 초보 캣대디 남편의 관찰일기도 종종 기록합니다.
구독
윤진진
원래 진지한 성격이다. 쓰다보면 웃겨질지도 모를 날을 기다리고 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