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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는여자 시녀
미운얼굴
by
김삼류
Dec 25. 2022
힘들이지 않고 행복해 보이는 그 얼굴이
가끔은 밉다.
당신은 어떤 헤엄을 치셨나요.
어떤 밧줄을 부여잡고 계셨나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사람마다 제각기 힘듦이 있다는 얄궂은 거짓말은 이제 그만해야할 때 입니다.
헤엄치지 말았어야했어요.
그냥 익사했어야했어요.
밧줄을 부여잡아선 안되었어요.
목을 조르거나 놓아버리거나 그랬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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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거짓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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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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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삼류, 인생도 삼류, 글쓰기도 삼류 그래 삼류인생만 살수있다면. 삼류작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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