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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삼류
Aug 09. 2023
큰일났다
아무것도 하기싫다.
무기력이 장난이 아니다...
너무 무기력하다...
면접이 2개있었는데 첫번째 면접을 힘들게 보고왔다.
그리고 두번째 면접은 진짜...그냥... 지하철을 타러가기 귀찮아서 안갔다.... 하...ㅋ 진심... 어쩌려는건지...
근데 귀찮다....
이겨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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