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음 생각보다 읽기도 쉬움
이름이 헷갈려서 그렇지 글을 어렵게 쓰진않음
그리고 술술읽힘
그리고... 그 인물들이 엄청 섬세하게 엮여있음
엘리자베스는 그 시대 여성같지않음..
지금 나와도 당찬데... 18세기에...? 당차다 못해
외계인 수준 ㅋㅋㅋ
1. 제인
> 착함, 그래서 좋음
굉장히 정상인임... 약간 대가리 꽃밭이긴한디...
전형적인 모두가 날 좋아하지만 난 몰라...
2. 엘리자베스
> 똑똑함. 그리고 남미새 아님.
그리고... 음... 매력있음!
3. 베넷부인
> 진짜... 개짜증나는 스타일
그러나 베넷부인이 없으면 이 소설은 쓰지도 못함
상당히 중요한 캐릭터
4. 리디아
> 존나 절연하고싶음
5. 위컴
> 개 씹 하남자
6. 다아시
> 매력있음. 돈많고 키크고 잘생기면
오만함도 매력임. 근데 알고보니 마음은 따뜻한 남자다? 개 매력적임
7. 콜린스
> 개 씹씹 하남자.
청혼하고 까이니까 여자라면 튕겨야한다며 쌉소리 시전 그래도 싫다고하니까 니 주제에 나를 차냐며 2차 쌉소리 시전
리디아 집나가서 불난집에 그집 사위가 될뻔했는데 다행히 거절해줘서 고맙다며 망언 오짐 그걸 굳이 편지까지 씀 존나 웃긴 새끼임.
온갖 매너있는척하지만 개 극혐스타일
프로포즈 멘트도 존나 킹받음
돈을 아껴쓸것같아서 좋다 ㅇㅈㄹ
꺼지셈 ㅗ
프로포즈 까이고 일주일도 안돼서 여주 친구한테 청혼하고 결혼하는 개 씹 하남자
8. 빙리
> 조낸 팔랑귀 근데 빙리는 이 소설의 거의 유일한 정상인
9. 외삼촌/외숙모
> 지성인 부부 깔건 없음
아쉬운건 해피엔딩이라는것? 뭔가 절절했으먄 싶기도 함... 두 사람이 잘될수있었지만 그 모든것이 오만과 편견때문에 망한걸 알았을때 떠나보낸 연인을 생각하며 슬퍼하는 소설이였다면 어땠을까 싶음... 그래도 해피엔딩이라서 또 그만의 매력이있고...
그리고 캐릭터를 생각해본다면.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같은 지존 알파메일의 청혼도 내가 싫다면 거절하는 선택을하는 여자!
무튼 나름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