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회상
"나도 니가 좋아!"
사랑앞에서
한 없이 말랑했던 심장은
현실의 풍파를 견디며 거칠어졌다
사랑의 추억이 가슴에선 지워지고
잃어버린 퍼즐처럼
기억속에서 어질러진다
그녀가 그립기보단
하얀사랑이 잠들어 있던
풋풋한 내가 그리운 것이다
그 날의 내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