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노트
내게 있어 행복의 1원칙은 채움입니다.
채움의 의지는 결핍이라는 자극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환부를 만지며 통점을 통해 원인을 유추하듯
행복하고자 하는 의지의 발동을 위해서는 결핍의 자극점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 결핍의 자극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진단하려면 자기인식 혹은 자기욕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배고픔의 경우,
허기를 채우는 행위와 미식을 통해 욕구를 채우는 행위는 분명히 구별됩니다.
허기를 채우는 단순한 행위는 결핍에 의한 욕구 충족과 차이가 있지만
미식을 통한 즐거움과 쾌감을 느끼기 위한 행위는 욕구 충족의 이유가 됩니다.
의/식/주, 안전한 환경, 사회적 연대, 자기 존중, 자기실현 등 욕구는 다채롭고 다양합니다.
내게 있어 행복의 1원칙을 보다 명료하게 정의하면,
자기 존중, 자기실현 욕구의 채움이 되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SNS의 좋댓구알... 계좌에 쌓이는 현금... 이런 걸까요?
- 간만에 까칠한 펜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