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면 행복하고 순탄한 삶만 살 수가 없다.
상위 10% 이내에 드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그들의 고충이있기 마련일 것이다.
나만 힘든 삶, 그런 사건들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다른 사람의 삶은 다른 사람의 삶인 것이고..
나는 나의 삶이기 때문에 누가 더 불행하냐 낫냐를
따질 필요가 없다.
누가 나보다 더 힘들었다 해도 그것은 전혀 위로나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한다.
나의 힘듦은 나에게 느껴지는 고통일 뿐이기에
나만이 알고 나에게는 가장 큰 사건이기 때문이다.
고통의 크기는 타인이 매길 수가 없다.
누군가 “야 너 그걸로 힘들어? 그 정돈 괜찮지 않아?”
한다고 해보자,
“어, 정말 내가 힘든 게 아닌 걸까? “ 할 필요가 없다.
또한 나는 2시간만 서 있어도 다리가 너무 아픈데
다른 사람들은 5시간, 8시간도 괜찮다고 하네
내가 나약한 걸까 할 필요가 전혀 없다.
내가 힘들면 힘든 거다.
나만이 안다.
남들에게 내 힘듦을 검증받지 않아도 된다.
쉽게 생각해 보자면 나말고는 내 마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니 나 오늘 힘들었지... 고생했지
슬펐지, 마음 아팠지
모두 나를 다독여 줄 수가 있다.
모두 인정해 줄 수 있다.
타인의 힘듦과 나의 힘듦을 비교하지 마라.
그 사람의 힘듦은 그 사람의 것, 그 사람의 크기 일뿐
나 또한 누가 매겨줄 수 없다.
오늘 힘들었다면 그대로 인정해 주자.
토닥토닥 해주자.
누가 낫느니 그런 경쟁에 숨 막혀 살지 말자
눈 감고 나 오늘 고생했고 잘 살았어.
칭찬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