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그리고 외래

by 퓌닉스

병원에서 입원중 진료를 위해

외래를 자주 다녀왔다.

나의 주치의가 있었던 심장내과,

혹시 모를 뇌손상이 있었는지 보기위한 신경과,

응급실에서 검사했을 때 있었던 이상수치를 보기위한 내분비내과,

수면무호흡이 평상시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었기에 방문한 이비인후과,

그 외에 다양한 검사들.

정말 다양한 진료를 받았다.

심장이 멈추었다 다시 뛰는 것은

그만큼 큰 일이었다.

그래서 다양한 과에서 협진을 보았다.

병실에서 나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

끊임 없는 외래가 반복 되었지만,

운이 좋게도 나쁜 진료 소견은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하나라도 나쁘게 나왔다면,

입원이 아주 길어졌을것 같다.

진료 하나 하나가

바쁘고 결과에 마음을 졸여야 했었지만,

미션을 하나 하나 깨듯이 잘 해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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