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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밤
18년간 음악을 하다 지금은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그림그리고 글을 쓰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어둔밤에 따듯한 한조각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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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따도
남자 시선으로 출산과 육아일지를 씁니다. IT 회사에서 서비스 기획과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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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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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고독과 우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도 언젠가 제주의 푸른 바닷물에 씻겨내려가겠지요. 저와 같이 아픈 사람들이 방황하지 않도록 돕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 부디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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