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개월] 감정과 사실을 분리시켜 바라보기 1. 아이가 토라졌던 이유2. 어른들의 현주소3.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첫째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아이는 최근에 배운 '개굴개굴 개구리' 동요를 따라 부르고 있었는데, 몇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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