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을 것인가』, 아툴 가완디
병들고 약해져 스스로를 돌볼 수 없게 됐을 때에도 삶을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은 무엇일까? 의사로서 환자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진정한 치료 방법을 찾고 싶었던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의 탐구 여정을 찾아 나간다. 무엇보다 이런 시기를 맞기 전에 앞서 고민한 선배의 노하우를 접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든다.
1. 독립성의 시대와 그 그늘
2. 노화의 현상들
3. 노환을 대하는 기관들의 문제 : 서로 다른 우선순위
3.1. 의학계의 문제
3.2. 요양원의 문제
4. 어떻게 늙어서도 주체적인 삶을 지킬 수 있을까?
4.1. 자율성의 존중
4.2. 책임감 (목적의식)
4.3. 대화 (애도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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