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결과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Daily Q.T

by David kim




날짜 : 25.5.3(토)


본문 : 민수기 18:21~32


제목 : 죄의 결과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Daily Q.T)




ㅣ본 것



이제부터 이스라엘 자손은 회막 가까이 나아와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그 죄의 결과를 감당하게 돼 죽게 될 것이다. (민수기 18:22)



오직 레위 사람들만이 회막에서 일하고 회막에 대한 죄를 짊어져야 한다. 이것은 대대로 계속돼야 할 율례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 유산이 없을 것이다. (민수기 18:23)




ㅣ묵상과 기도



이제부터 이스라엘 자손은 회막 가까이 나아와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그 죄의 결과로 인해 죽게 될 것이다. 오직 레위 사람들만이 회막에서 일하고 회막에 대한 죄를 짊어져야 한다. 이것은 대대로 계속돼야 할 율례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고핫의 손자인 고라, 르우벤 지파인 다단, 아비람, 벨렛의 아들인 온이 주축이 돼 모세와 아론을 향해 대항한 사건으로 수많은 이스라엘인들은 죽게 됐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그들 가운데 임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인해 죽게 됐고, 그 중 일부는 모세와 아론의 중보로 겨우 목숨을 구했다.



하나님이 선택한 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분명한 말씀이 뒤를 이은다.




그리고... 가장 두려운 일이 뒤 따른다.


바로 하나님과 거리가 생기고 친밀한 교제가 끊기고 벽이 생기게 된 것이다.



사실, 아담은 늘 하나님과 교제하며 행복한 삶을 살던 자이다. 어느 곳에서든 언제든 자유로이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었다. 불순종으로 대표되는 선악과 사건 전까지.


선악과 사건 이후로 하나님과 아담 사이에는 벽이 생기게 된다. 아담은 하나님을 피해 숨게 되고 거짓말을 한다. 하나님은 결국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 버린다. 인간의 진짜 비극은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진 것, 이것이 바로 인간의 비극이다.


가장 고통스러운 저주는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고 멀어지는 것이다.


들어도 들리지 않고 봐도 보이지 않는 것 이것이 가장 큰 저주이고 불행이다.



오늘 본문에서 이 말씀이 와 닿는다.


"이제부터 이스라엘 자손들은 회막 가까이 나아와서는 안된다."



일부 몇 사람의 죄로 인해 또다시 하나님과 거리가 생기게 됐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제 회막 가까이 가지 못한다. 허락된 레위 지파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됐다.



이게 바로 죄의 결과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거룩하시기에 죄와 함께하실 수 없다.


이스라엘 민족은 또 다시 이 죄로 인해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율례가 되는 저주를 마주하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삶


죄로 인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삶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삶


죄로 인해 말씀을 읽어도 보이지 않는 삶


기도를 해도 답답한 삶


기도가 열리지 않는 삶



나는 이런 삶을 가장 두려워한다.






주님,


또다시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 사이에 거리가 생긴 것을 봤습니다.


주님 너무도 무섭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삶 제게 가장 두려운 삶임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재산을 가져도 가장 두려운 것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는 삶입니다.


아무런 말씀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 삶입니다.



주님,


주의 말씀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고 통치하여 주소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 눈과 귀에 말씀의 띠를 매달아 늘 말씀을 보고 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주님 말씀하소서.


말씀으로 다스려 주소서.


말씀이 아니고서는 저는 살 수도 호흡할 수도 없습니다.


도와주소서.


주야로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사는 귀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그러면 그것으로 족하겠습니다.



주님,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완전하신 주님께 제 전부를 드립니다.


주님의 것이니 그냥 다시 돌려 드립니다.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keyword
작가의 이전글가장 안전한 삶, 가장 행복한 삶(Daily 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