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
본문 : 민수기 18:1~20
날짜 : 25.5.2(금)
제목 : 가장 안전한 삶, 가장 행복한 삶(Daily Q.T)
ㅣ본 것
생명의삶QT
6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너희의 형제 레위인을 택하여 내게 돌리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의 일을 하게 하였나니
7 너와 네 아들들은 제단과 휘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임을 당할지니라
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금 언약이니라
20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민18:6-7,19-20)
ㅣ묵상과 기도
모세와 아론을 향하여 대항한 고라와 그의 자손들 그리고 그와 함께한 수많은 이스라엘 민족들은 땅이 갈라져 죽고, 재앙이 임하여 죽게 된다.
모세와 아론의 민족을 향한 중보기도가 없었다면 그들은 전멸했을 것이다. 다행히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하는 민족 지도자가 있어 전멸은 면할 수 있었다.
이제 주님은 아론과 그의 자녀들에게 제사장직을 선물로 주시며 앞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치리해야 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다.
디테일의 하나님! 선하신 왕!
왕 되신 하나님은 아론에게 예물을 관리하는 방법, 무엇을 먹어야 하는 지, 당신께서 아론에게 주신 것과 주실 것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마지막 말씀!
내게 주시는 가장 든든한 말씀이며 강력한 말씀이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민 18:20)
"너는 그들의 땅에서 유산이 없고 그들 가운데서 어떤 몫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네 몫이고 네 유산이기 때문이다.! (우리말 성경)
아론! 너는 땅에서 받을 것이 없고 너에게 할당되는 그 어떤 몫도 없다.
그러나 걱정하지마라!
내가 바로 네 몫이고 네 유산이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멋진 하나님의 말씀인가.
온 땅을 만들고 다스리는 창조주께서 함께하시며 네가 가질 모든 것이 되실 것이라는 이 말씀이 아론에게 얼마나 강력하고 든든한 말씀인가.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며 나의 모든 것 되어 주실 것이라는 이 말씀은 그 어떤 보장과 보증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안전함이 된다.
주님이 나의 기업이 되시고,주님이 친히 나의 몫이 되어 주시고, 나의 유산이 되어주시는 삶.
이 삶이 바로 가장 안전하며 가장 행복한 삶이다.
주님 자체가 나를 다스리시고 통치하는 삶, 주님으로 내 삶이 충만해지는 삶,이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다.
이 땅에서 유산이 없고 내게 할당되는 그 어떤 기업이 없을 지라도 주님이 내 편이 되어주시고 주님이 나의 주인되어 주신다면 그 자체로 가장 행복한 삶이 된다.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편 1:1~3)
주님의 말씀이 나를 다스리고, 나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주님의 말씀이 나를 인도하고, 나는 주님의 말씀에 인도함 받는 삶
주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경험하는 삶
주님의 말씀이 그 어느 꿀보다도 달고 맛있음을 경험하는 삶
이것이 참 안전한 삶이요, 행복한 삶이다.
주님의 말씀이 임할 때 사람은 참 행복을 경험한다.
주님의 임재를 경험할 때 사람의 마음에는 평강이 넘치게 된다.
이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평강과 행복이다.
술로 채울 수 없는 위로요, 관계로 채울 수 없는 결속감이요, 높아짐으로 채울 수 없는 평안이요, 부유함으로 채울 수 없는 넉넉함이 된다.
주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주님,
오랜만에 찾습니다.
말씀을 오랜만에 찾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주님 말씀이 바로 지근거리에 있으면서도 찾지 않았습니다. 마치, 5살 어린 아이가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혼자 밖으로 나가는 위태하며 위험한 행동을 했습니다.
내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해도 문제 없다는 오만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제 스스로 주인인냥 착각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뭐 그럴 수 있어, 뭐 어때...'하며 주인과 주체가 바뀐 거만한 생각과 말이 제 마음을 다스리고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돌이키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부드럽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주님의 말씀 앞에 다시금 엎드립니다.
복있는 사람의 삶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신 주님,
사시사철 열매 맺는 삶은 어떤 삶인지를 말씀하신 주님,
복을 주고 싶어 준비해 놓고 기다리시는 주님,
진정한 행복의 근원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원하시는 주님,
주님의 말씀 앞에 저의 자아를 깨뜨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제 마음과 생각에 투척합니다. 강한 자아와 생각을 깨뜨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경외함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앞에 철저히 엎드립니다.
주님 기도를 멈추고 게을리하며 제 생각과 감정을 주장하며 산 것을 용서하여 주세요.
모든 것 주님께 내어놓습니다.
주인께 내어놓습니다.
모든 감정,생각,기분 또한 주인께 내어놓습니다.
주님 받아주소서.
말씀 앞에 다시 말씀 앞에 다시 말씀 앞에 다시 말씀 앞에 돌아갑니다.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