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

하나님과 가까이 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by David kim



날짜 : 25.5.17(토)

본문 : 민수기 23:27~24:9


제목 : 하나님과 가까이 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Daily Q.T)



ㅣ본 것 ​



1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2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3 그가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4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5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6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7 그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겠고 그 씨는 많은 물 가에 있으리로다 그의 왕이 아각보다 높으니 그의 나라가 흥왕하리로다


8 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그의 적국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로 쏘아 꿰뚫으리로다


9 꿇어 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민24:1-9)




ㅣ묵상과 기도



발람은 평소 주술을 쓰는 자였던 것 같다. 이런 자가 어떻게 하나님에게 쓰임 받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한 것은 그가 하나님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몇 차례 그에게 임한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발람은 감각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느끼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시는지 알게 됐다.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민수기 24:1)



발람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행동을 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말하면서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갔다.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알게 됐다. 과거에 하던 방식이 주술인 것 같은데, 이제 그는 주술을 사용하지 않고 얼굴을 돌려 광야를 본다. 그 때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 과거의 삶과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한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




나는 발람을 통해 하나님을 본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행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성경에서 발람을 믿음 있는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나는 그의 변화가 보인다. 그는 발락의 고관대작들이 다시 찾아 감언이설을 했을 때 그들을 단호히 내치지 못한다. 그리고 결국 그들을 따라간다. 그 길에서 나귀와 천사 사건을 마주하고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다. 그는 하나님이 지시하신 대로 하나님이 입에 넣어주는 말씀만 전한다.



오늘 말씀에서 그는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알고 평소에 하던 주술을 멈추고 그냥 얼굴을 돌린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 때문 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축복하실 것에 대한 확신. 이 행동에 하나님은 당신의 영을 부어 주신다. 그는 영적 눈으로 환상을 보고 이스라엘을 축복한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가장 첫 번째는 주님과 가까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주님과 가까이 하는 것이다. 매일 일상의 삶에서 주님과 가까이 할 때 비로소 주님이 좋아하시는 것과 좋아하지 않으시는 것을 알게된다.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잠들었던 영적 감각이 깨어나게 된다. 그동안 못 보던 것들을 보고 못 듣던 것들을 듣게 된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과 싫어하시는 것을 누가 말하지 않아도 감각적으로 알게 된다.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기울이게 된다.





나는 조용히 말씀을 볼 때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 것을 경험한다.


내가 하는 많은 궁금한 것과 의문들에 대해 응답받는 시간이다. 선하신 주님께서 내게 일깨워주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시간이다. 내 영적 감각이 깨어나고 하나님과 친밀해 지는 시간이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말씀은 내 삶 전부이다.


매일 이 시간을 더욱 사모하는 내가 되기 원한다.




주님, 오늘도 조용히 말씀을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이 제게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주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이기에 용기와 힘을 얻는 시간입니다. 내가 죽고 주님이 사는 시간입니다. 내 뜻이 죽고 주님 뜻이 살아나는 시간입니다. 주님 이 시간을 귀히 여기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뜻을 분별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일 예배를 사모하며 평안한 밤 자겠습니다. 주님 평안한 잠 주소서.


회복을 명하여 주소서.


꿈을 부어주소서.




나의 주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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