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 믿음의 언어로 삶을 살다
날짜 : 25.5.21 (수)
본문 : 민수기 26:52~65
제목 : 사람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 믿음의 언어로 삶을 살다(Daily Q.T)
ㅣ본 것
54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55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지니라
56 그 다소를 막론하고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나눌지니라
63 이는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계수한 자라 그들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계수한 중에는
64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계수한 이스라엘 자손은 한 사람도 들지 못하였으니
65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이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민26:54-56,63-65)
ㅣ묵상과 기도
말씀을 읽어갈수록 하나님은 참 놀라우신 분이시다는 생각이 깊어진다. 하나님은 참 사람을 사랑하실 뿐 아니라 잘 아신다. 늘 그렇듯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모세에게 당신의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알려 주신다. 왕이신 하나님의 대사로 모세는 선다.
유산을 나누는 것과 관련해서 하나님은 제비 뽑기를 하라고 하신다. 수가 많든 적든 간에 각자 제비를 뽑아서 유산을 받아야 한다고 하신다. 제비 뽑기는 누구도 불평하지 않는 방식이다.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뽑기로서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불평하지 않는다. 그러나 결과는 하나님로부터 나온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집중하기 때문에 자신이 한 행동에서 난 결과로 인식한다. 불평이 없게 된다.
하나님은 이렇게 선한 방식으로, 인간에 대한 놀라운 통찰과 이해를 바탕으로 일하신다. 억압적으로 하지 않으신다.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다스리신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이 땅을 다스리시고 나를 다스리시는 방식이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은 내 눈과 생각을 초월하신다. 그 분은 창조주시다.
주님을 찬양한다. 완전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완전하신 하나님을 경외한다.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기에 나는 부족함 없다. 그 분이 나와 함께 이 땅에서 사역을 함께 하시기 원하신다. 나는 그저 내가 없어지고 그 분이 주인되어 일하심을 나타내기만 하면 된다. 모든 짐은 내 주인께서 지신다.
주님을 찬양한다.
주님 말씀하신 대로,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살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
주님은 말씀으로 다스리신다. "말"은 창조의 시작이다. "말"은 다스림의 시작이다. 능력은 "말"로서 나타난다. "말"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며 생각에서 나오기 때문에 "말"은 곧 "나"다.
나는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 내가 하는 말은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낸다. 하나님은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들으시고 내가 하는 말 대로 일하신다.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대사 답게 말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답게 말해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바 답게 말해야 한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바 대로 말할 것이다. 이미 이 놀라운 축복은 시작됐다. 내가 하는 말대로 하나님은 일하실 것이다. 주님을 찬양한다.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제가 하는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시고 동역하시는 주님 이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어나 준비하게 하시고 거룩의 옷을 입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 앞에 깨어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아들임을 상기시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누구보다도 저를 잘 아시는 아버지 이심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염려로는 그 무엇도 바꿀 수 없으나 주님 안에 거할 때 그 무엇도 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지은 귀한 창조물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형상대로 지음바 되었기에 당신의 사랑과 능력 또한 제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답게 제가 있는 곳을 사랑으로 대하고 관리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 거합니다.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