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

인사의 모든 주권은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by David kim


날짜 : 25.6.16(월)
본문 : 시편 75:1~10
제목 : 인사의 모든 주권은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Daily Q.T)



[본문]



1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이름이 가까이 있으니 주의 놀라운 일들이 선포됩니다.

2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시간을 정해 바르게 심판하리라.

4 내가 거만한 사람들에게는 ‘바보처럼 굴지 말라’고 했고 악인들에게는 ‘뿔을 들지 말라.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고 뻣뻣한 목으로 말하지 말라’고 했다.”

6 왜냐하면 높이는 일이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누구는 낮추시고 누구는 높이시는 것입니다.

10 악인들의 뿔은 주께서 모두 꺾으실 것이나 의인들의 뿔은 높이 들릴 것입니다.

(시75:1-2,4-7,10)





[묵상과 기도]



주의 이름이 가까이 있으니 주의 놀라운 일들이 선포됩니다. 아멘!

주의 이름이 있는 곳에는 사랑,공의,희락,화평,평안이 가득하다. 주의 이름이 있는 곳에는 거룩과 사랑이 가득하다. 주의 이름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내 삶 속에 주의 이름이 가득하기를 간구한다. "그리스도인", 예수그리스도를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 사람, 주의 이름이 가까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이 신분을 사랑하고 귀히 여긴다.







4 내가 거만한 사람들에게는 ‘바보처럼 굴지 말라’고 했고 악인들에게는 ‘뿔을 들지 말라.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고 뻣뻣한 목으로 말하지 말라’고 했다.”

6 왜냐하면 높이는 일이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누구는 낮추시고 누구는 높이시는 것입니다.





말씀에 큰 용기를 얻고 또 내 안에 일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직장생활을 하며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났다. 전화번호부에는 누구인지 모르는 번호도 수없이 많다. 회사 내에서는 한정된 자리를 가지고 경쟁한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다르게 할 때 잘되는 것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다르게 행동할 때 사람들이 따르고 무리가 지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다. 또 좋은 평가 받는 것을 지켜볼 때이다.



그럴때마다 나는 휘청인다.

때론 크게 휘청여 나도 그 무리 속에 들어가기를 자원하기도 했다. 손 높이 들고 같이 하자고 하기도 했다. 그런데 나는 그 무리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방향에 서 있을 때 행복하지도 평안하지도 않았다. 늦은 밤 귀가할 때 허무함과 소진됨만 남아있었다. 큰 소리로 떠들었기에 목이 쉬고 눈은 충혈되기도 했다.



이럴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원래 자리에 돌려 놓으셨다. 회의감과 허무함을 느끼게 하셨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을 크게 하셨다. 휘청이긴 했으나 완전히 넘어지지 않게 나를 붙드셨다.



오늘 본문의 기록처럼 사람을 높이시고 낮추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인사에 대한 모든 권한은 하나님 손에 있다.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기에 사람이 결정권자인 것처럼 보일 뿐이다. 나는 이것을 이제서야 깨닫는다. 그 오랜시간 하나님을 뒤로 한채 내가 앞선 삶을 멈추고 나니 보인다. 들린다.



사람을 높이시고 낮추시는 모든 결정은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나도 나의 하나님을 찬양한다.







주님, 새벽 이른 시간 깨워주시고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은 제 영혼을 살리고 평안한 곳으로 인도합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합니다.

이 귀한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마음 안에 갈망함을 계속 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이 말씀을 사모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 가정을 지켜주셔서 예수님이 이 가정에 주인으로 우뚝 서 계심을 늘 잊지 않게 하여 주소서.



특별히 주님께서 맡겨 주신 귀한 딸 로은이.

이 아이의 인생에 주님의 선하신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을 부어주셔서 부르심에 합당한 삶 살게 하시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가는 동안 믿음의 선생님과 친구들을 늘 가까이 붙여 주셔서 외롭지 않게 하시고 거룩으로 띠 매어 살게 하소서.



주님, 우리 아버지를 맡겨 드립니다. 주님 손에 맡겨 드립니다. 말씀의 능력이 임하게 하시고 평안하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어머니 밤낮으로 수고하고 애쓰십니다. 그 수고를 기억하여 주셔서 늘 새 힘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을 부어 주세요.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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