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신 주님을 바라보고 경험함으로
날짜 : 25.6.17(화)
본문 : 시편 76:1~12
제목 : 크신 주님을 바라보고 경험함으로 (Daily Q.T)
[본 것]
4 주께서는 눈부시게 빛나고 사냥감이 있는 산들보다 뛰어나십니다.
5 용감한 사람들이 약탈을 당해 잠이 들었으니 용사들 가운데 그 누구도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6 오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의 꾸지람에 말도, 전차도 기절해 버렸습니다.
7 경외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주께서 한번 노하시면 누가 주 앞에 서겠습니까?
8 주께서 심판하시는 소리가 하늘에서 들려왔을 때 이 땅은 두려워 꼼짝도 하지 못했습니다.
9 하나님께서 심판하려고 일어나신 것은 이 땅의 모든 연약한 사람들을 구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셀라)
12 그분이 통치자들의 영을 잘라 내실 것이니 세상의 왕들이 그분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시76:4-9,12)
[묵상과 기도]
주께서는 눈부시게 빛나고 사냥감이 있는 산들보다 뛰어나십니다. 아멘!
"눈부시게 빛나고"
내가 믿는 하나님은 눈부시게 빛나는 분이시다. 이 세상의 그 어느 곳보다, 어떤 것보다, 무엇보다 존귀하고 아름다운 분이시다. (이 세상의 아름다움은 주님과 비교의 대상 조차 되지 못한다.)
그분은 그 분 스스로 계시며 그 분 스스로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다. 이 분이 내게 오셨고 내 안에 빛으로 존재하신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내 안에 어두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빛이 내 영혼 곳곳을 비추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꾸지람 한 번이면 말도, 전차도 기절해 버린다. 주께서 진노하시면 그 누구도 당해낼 수가 없다. 심판하시는 소리가 들릴 때면 이 땅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으며 이겨낼 수 없다.
주님은 계신다. 지금도 하늘과 땅을 다스리고 계신다. 해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조금도 빗겨나가지 않게 하시고, 달이 있어야 할 곳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게 하신다. 모든 행성의 위치를 정하시고 경계를 정하셨다. 온 우주의 섭리를 다스리고 계신다.
그 주님의 진노하심과 심판을 당해 낼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 크신 하나님 앞에 나를 낮추고 겸손히 기도한다. 주님, 내 영혼을 살리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의 영광의 빛을 날마다 보고 누리는 자로 살게 해주세요. 아버지라 부르며 날마다 나의 삶의 이 모양 저 모양을 재잘 거리며 살게 해 주세요.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알게 해주세요.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하나님이 없다 여기는 교만과 무지를 벗어버리게 해주세요. 다만, 감사와 기도로 주님께 맡기며 주님 안에 거하는 평안한 삶 살게 해주세요.
나의 하나님,
오늘 아침 깨워 주시고 말씀 앞에 앉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을 통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말로만 주님을 크다 크다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기 원합니다. 큰 상황, 위험한 상황, 위급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크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선한 목자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