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

불순종. 참 고약한 이 마음, 사망으로 이끄는 지독한 것

by David kim


날짜 : 25.7.22(화)
본문 : 여호수아 7장
제목 : 불순종. 참 고약한 이 마음, 사망으로 이끄는 지독한 것(Daily Q.T)


[본 것]

[수7:1, 우리말성경]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에 손을 댔습니다.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며 삽디의 손자이며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의 일부를 취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분노가 이스라엘에 대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수7:3-7, 우리말성경]
3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돌아와서 그에게 보고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다 올라갈 것 없이 2,000-3,000명만 올라가 아이를 치게 하십시오. 모든 사람을 그리로 보내지 마십시오. 그들의 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4 그리하여 약 3,000명이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이 사람들 앞에서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5 아이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 36명을 죽이고는 성문 앞에서 스바림까지 쫓아가 비탈길에서 사람들을 쳤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의 마음이 녹아내려 물같이 됐습니다.
6 여호수아는 자기 옷을 찢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저녁까지 있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머리에 재를 뿌렸습니다.
7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내 주 여호와여, 왜 주께서 이 백성들로 요단 강을 건너게 하셨습니까? 고작 아모리 사람의 손에 우리를 넘겨 멸망시키려고 하셨습니까? 우리가 요단 강 건너편에 머물기만 했어도 좋았을 것입니다!

[수7:9-13, 우리말성경]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우리를 포위하고 이 땅에서 우리 이름을 없앨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의 위대하신 이름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거라! 왜 얼굴을 땅에 대고 있느냐?
11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다.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내 언약을 어겼다. 그들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을 가져가서 훔치고는 거짓말하고 자기 창고에 넣어 두었다.
12 그렇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적을 당해 내지 못하고 등을 보인 것이다. 그들이 진멸시켜야 할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진멸시켜야 할 물건을 너희 가운데 없애지 않으면 내가 더 이상 너희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13 가서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일을 위해 너희 몸을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 진멸시켜야 할 물건을 제거하지 않으면 너희 원수들을 당할 수 없을 것이다.

[수7:25-26, 우리말성경]
25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네가 왜 우리를 괴롭혔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히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 죽이고 가족들과 재산들을 돌로 치고 불태웠습니다.
26 아간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제야 여호와께서는 그 맹렬한 진노를 돌이키셨습니다. 그리하여 그곳 이름이 오늘날까지도 '아골 골짜기'라 불리게 됐습니다.



[묵상과 기도]

전날 여호수아 6장 말씀을 묵상하며, '혹시 또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하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역시나 오늘 7장 말씀을 보니 '이놈의 불순종'사건이 또다시 나온다.


민수기를 묵상할 때 숱하게 마주했던게 바로 불순종 사건이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물론이거니와 눈에 보이는 탁월한 모세에게도 끊임없이 불순종했던 이스라엘 민족이다.
민수기를 읽어 내려가는 내내 나는 '불순종 사건'과 지속적으로 마주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계속 당신의 약속을 지키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계속 이 약속을 어기고 자신들의 뜻대로 불순종의 길을 걸었다. 그들은 죄의 댓가를 계속 치뤘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회개하고 돌이킬 때 하나님은 그들을 반복해서 용서해 주신다.


오늘 7장에서도 불순종 사건이 나온다.
거저주신 승리. 하나님이 일하시는 엄청난 장면을 목격했음에도 불순종하는 자가 나온다.
하나님이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했는데 전리품을 모르게 챙긴 자가 나온다.
아간이다.

아간의 범죄로 아이성에 올라간 자들은 죽음을 맞이한다.
한 사람의 범죄로 민족의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한다.
아간 또한 돌에 처맞아 죽게 된다.


불순종이 이렇게 무섭다.


하나님께 말씀해 달라고 한다. 말씀만 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이 말씀이 내 생각, 내 기대와 다르면 즉시로 못들은 척 한다.
순종하지 않는다. 이게 이스라엘 민족이고, 이게 나의 모습이다.


불순종의 죄가 이렇게 무섭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귀하게 들어쓰신다. "순종"하는 자에게 당신의 영광과 존귀를 나타내 보이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감추시기도 하시지만 나타내시기도 하신다. 왕의 위엄을 드러내신다.

나는 왕이신 예수님의 종이다.
그러기에 나는 지극히 낮은 모습으로 왕이신 예수님을 따른다.
그분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한다.
이게 나의 모습이어야 한다.
이게 나의 모습이 되기를 기도한다.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
저의 왕은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왕으로 모시기로 결심 했습니다.

종은 왕의 말씀을 청종합니다.
종은 왕의 말씀을 듣고 따릅니다.
주님 말씀하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충분히 말씀하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순종으로 참 제사를 드리는 자가 되겠나이다.
주님 말씀하소서.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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