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자에게 필요한 것은 "순종"입니다.

by David kim



날짜 : 25.7.21 (월)
본문 : 여호수아 6장
제목 :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자에게 필요한 것은 "순종"입니다. (Daily Q.T)

[본 것]
[수6:2-17, 우리말성경]
2 그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여리고와 여리고 왕 그리고 여리고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3 모든 군인들은 그 성을 둘러싸라. 그 성을 한 번 돌아라. 6일 동안 그렇게 하여라.
4 그리고 제사장 일곱 명이 법궤 앞에서 양의 뿔로 만든 나팔 일곱 개를 들어라. 그러다가 일곱 번째 날에는 성 주위를 일곱 번 돌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어라.
5 제사장들이 양의 뿔을 길게 불 것이다. 백성들이 나팔 소리를 들었을 때 모든 백성들은 함성을 질러라. 그러면 성벽이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이니 백성들은 일제히 올라가라."
6 그러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너희는 언약궤를 메라. 제사장 일곱 명이 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들고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라."
7 그러고는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나아가 성을 포위하라. 무장한 자는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8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하고 나자 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든 제사장 일곱 명이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뒤를 따라갔습니다.
9 무장한 사람들은 나팔을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고 후위대는 궤의 뒤를 따랐습니다.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전진했습니다.
10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명령했습니다. "너희는 외치지 말고 소리도 내지 말라. 입 밖에 아무 말도 내지 말고 내가 '외치라!'고 명령하는 날에 외치라."
11 이렇게 해서 여호와의 궤는 성을 둘러싸고 주위를 한 바퀴 돌았고 백성들은 다 진영으로 돌아와 묵었습니다.
12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났고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멨습니다.
13 제사장들 일곱 명이 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들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나아가며 나팔을 불었습니다. 무장한 사람들이 그들 앞에 갔고 후위대가 여호와의 궤를 뒤따라갔으며 제사장들은 계속 나팔을 불었습니다.
14 이렇게 그들은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바퀴 돌고 다시 진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6일 동안 했습니다.
15 일곱 번째 날이었습니다. 그들은 동틀 무렵 일어나 그런 식으로 성을 일곱 번 돌며 행진했습니다. 그날만 성을 일곱 번 돌았습니다.
16 일곱 번째 돌고 있을 때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함성을 지르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다.
17 이 성과 성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진멸된 것으로 여호와께 다 바쳐질 것이다. 오직 창녀 라합과 그녀 집에 그녀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려 주라.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녀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수6:23, 우리말성경] 정탐꾼이었던 두 젊은이가 들어가서 라합과 라합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 그리고 그녀에게 속한 모든 것과 라합의 모든 친족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그들을 이스라엘 진영 밖 한쪽에 있게 했습니다.

[수6:25, 우리말성경] 여호수아는 창녀 라합과 그녀의 아버지의 일가족과 그녀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려 주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몰래 살피러 보냈던 정탐꾼들을 그녀가 숨겨 주었기 때문에 라합이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살게 된 것입니다.


[묵상과 기도]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듯이 여호수아에게도 말씀 하셨다. 너무 좋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여리고를 넘겨 주셨다 말씀하셨다. '줄 것이다'가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로 말씀 하신다. 모세에게 가나안 땅 입성하기 전에도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던 기억이 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고 일어날 일이기에, 시공간을 초월해서 일하시는 하나님만의 언어 방식이다. 이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이고 반드시 성취되며, 이 말씀은 미래에 있기도 하고 현재에 있기도 하고 과거에 있기도 하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의 말씀 또한 그렇게 일하신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언약궤와 함께 여리고성을 돈다.
여리고성을 그냥 돈다.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그냥 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무도 말하지 말고 조용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리를 내지 말고 돌아야 하는 것이다. 일곱째 날 일곱바퀴를 돈다. 일곱바퀴를 돌았을 때 함성을 지르고 함성과 함께 성이 와르르 문너져 내렸다. 그리고 그 성을 점령한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본다.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으로 못하실게 없으실 분이시다.
사실 일곱바퀴를 돌지 않아도 하나님은 여리고성을 100번도 더 무너뜨리 실 분이시다. 필요하실 경우 하늘의 군대를 동원하실 수도 있으시고, 그렇지 않더라도 무슨 일이든 하실 수 있으시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여리고성을 7일 동안 돌게 하시고 특별히 마지막 날에는 일곱바퀴를 돌게 하신다.

백성들은 무슨 마음이었을까?
여호수아의 군대는 무슨 마음이었을까?
7일 동안 그냥 돌기만 할 때 각 군사의 마음은 어땠을까?
너무도 무능력해 보이는 이 명령 앞에 그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도저히 상식에 맞지 않는 명령을 받은 그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여기서 중요한 것을 배운다.
"순종"이다.
하나님은 무슨 일이든 하실 수 있으시지만, 사람을 통하여 일하신다.
그리고 "순종"하는 자를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와 함께 동역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순종"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을 인생에 왕으로 모신 자를 찾으신다.
내 생각에 헛소리 같고 무능한 명령 같아도, 내 생각을 배제하고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허히 순종할 수 있는 자를 찾으신다.
사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바치라는 이 어마어마한 명령에 순종했다. 그는 이 순종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노아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명령에 순종하여 엄청난 크기의 방주를 지었다. 사람들은 수군수군대고 비아냥 거렸지만 그는 묵묵히 명령을 따랐다. 바로 하나님을 인생의 왕으로 모셨기 때문이다. 그분을 왕으로 모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큰 복이 따른다.
바로 가족의 구원이다.
라합의 신분은 비록 기생으로 천한 신분이었지만 그녀는 이스라엘 정탐꾼을 숨겨는 놀라운 순종을 한다.
그녀는 이 일로 죽음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자신 뿐 아니라 자신과 관계된 사람들 모두가 살게 됐다.
이게 바로 순종하는 자, 믿는 자에게 따르는 놀라운 축복이다.


왕이신 하나님 말씀을 따른다.
그분 앞에 순종한다.
왕의 대로를 따라간다.
그분의 말씀에 내 생각과 초라한 이성을 섞지 않는다. 감히 섞지 않는다. 살아도 100년, 젊음의 시간 고작 3~40년인 내가 무어라고 온 우주를 지은 하나님의 생각과 비견할 수 있겠는가.
전적으로 순종한다.
그럴 것이다.
주님 말씀하소서.
제가 순종하지 못하면 주님 알게 해주세요. 주님 말씀이라고 알게 해주세요. 주님 말씀이니 순종해야 한다고 주님 깨워주시고 말씀해 주세요.


주님을 진심으로, 전심으로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은혜를 구합니다.
초라한 인생에 빛 비추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주님


주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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