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날짜 : 25.7.25(금)
본문 : 여호수아 9장
제목 : 영적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Daily Q.T)
[본 것]
[수9:14-16, 우리말성경]
14 그러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여호와께 묻지 않았습니다.
15 그리고 여호수아는 그들과 화친을 맺어 그들을 살려 준다는 언약을 맺고 회중의 지도자들도 그들에게 맹세했습니다.
16 기브온 사람들과 조약을 맺은 지 3일 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이웃이며 그들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수9:18, 우리말성경] 그러나 회중의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고 그들에게 맹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죽일 수 없었습니다. 온 회중이 지도자들을 원망했습니다.
[묵상과 기도]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 자는 주인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이 아버지의 음성을 듣지 않고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유롭게 결정했을 때 그 결과는 하나님의 뜻과 다를 때가 많다. 그 결정으로 인해 몇년이고, 십년이고, 수십년이고 광야길을 걸어야 할 수도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다.
너무도 당연한 것 같은 상황에서 조차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아버지의 뜻을 헤아려야 한다. 이게 바로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자의 삶이다.
오늘 9장 본문에서, 하나님께 묻지 않고 기브온 사람들과 화친을 맺은 여호수아와 회중의 지도자들이 나온다.
몇일이 지나고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속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죽일 수 없었고 온 회중은 지도자들을 원망하게 된다.
본문에서 화친을 맺는 장면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모습과도 같다. 상식선에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들의 이 상식선의 결정은 좋지 못했다. 주인이신, 왕이신 하나님 자리에 앉아 스스로 판단하고 치리한 결과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말씀을 듣기 원하신다.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기를 원하신다.
기다리고 계신다.
기도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나는 요즘 많은 부분에서 리더의 자리에 앉아있다.
역량이 되지 않는 내가 이 리더를 감당하고 있기에 힘들다고 느낄 때가 많다.
큰 결정을 해야 할 때, 작은 결정을 해야 할 때, 주님께 여쭙는다. 도와달라고 한다. 알려달라고 한다.
급히 결정을 해야 할 때 주님께 지혜를 구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잘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 때가 가장 큰 위기다. 결정의 순간이 급한데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주님. 기도하고, 결국 내 생각대로 결정한다.
속으로 '주님, 도와주세요.'기도하지만 헷갈린다. 내가 잘한 결정이지 아닌지.
믿음의 영역은 간단한게 아니다. 영이신 하나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그러나 반드시 살아서 지금도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런 하나님과 대화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거룩함으로 옷입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 안에 거할 때 주님의 음성을 잘 듣게 된다.
나는 오늘도 헤맸다.
주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 어떻게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많이 갈팡질팡했다...
주님, 아들입니다.
당신의 사랑안에 거하는 아들입니다.
주님,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매일 이 말씀을 읽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말씀을 통해 내가 누군지를 깨닫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내가 살아가는 목적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
저 자주 주님의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여쭙고 듣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싶습니다. 제게 말씀하옵소서.
종이 뜻대로 하겠습니다.
주님, 우리 가정에 성령을 부어주십시오. 은혜 베풀어 주십시오. 특별히 예수님께서 주인되어 주시옵소서.
주님, 아웃리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앞서 일하여 주소서.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