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계속해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하는가
날짜 : 25.7.28(월)
본문 : 에스겔 8:1~18
제목 : 사람들은 왜 계속해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하는가(Daily Q.T)
[본문]
생명의삶QT
5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네 눈을 들어 북쪽을 보아라.” 그래서 내가 눈을 북쪽으로 드니 그곳 제단 문 북쪽 입구에 이 질투의 우상이 있었다.
6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이느냐? 이스라엘 집이 여기서 심히 혐오스러운 짓을 행해서 나를 내 성소에서 멀리 떠나게 하고 있다. 그러나 다시 돌아보아라. 네가 더욱 혐오스러운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8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이 벽을 뚫어라.” 그래서 내가 벽을 뚫었더니 문이 하나 있었다.
9 그러자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들어가서 그들이 여기에서 하고 있는 사악하고 혐오스러운 일들을 보아라.”
10 그래서 내가 들어가서 보니 온갖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가증스러운 짐승들과 이스라엘 집의 모든 우상들이 벽 전체에 새겨져 있었다.
11 그들 앞에는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 가운데 70명과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가 그들 가운데 서 있었다. 각 사람은 각자의 손에 향로를 들고 있었고 향의 연기 냄새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12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어둠 속에서 무엇을 하는지, 각자가 자기 우상의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 보았느냐? 그들은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신다.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라고 말한다.”
13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다시 뒤돌아보아라. 그들이 하고 있는 더욱 혐오스러운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14 그리고 그분은 나를 여호와의 집 북쪽 문 입구로 데려가셨는데 여자들이 담무스를 위해 애곡하며 그곳에 앉아 있었다.
15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다시 뒤돌아보아라. 네가 이것보다 더욱 혐오스러운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16 그리고 그분이 나를 여호와의 집 안뜰로 데려가셨는데 그곳 여호와의 성전 입구, 제단과 현관 사이에 25명가량의 남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얼굴을 동쪽으로 향한 채 동쪽 태양을 향해 경배하고 있었다.
17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하는 이런 혐오스러운 일들이 그들에게 별것이 아니라고 하겠느냐? 그들은 이 땅에 폭력이 가득 차게 해 또다시 나를 진노케 한다. 그들을 보아라. 그들이 나뭇가지를 그들의 코에 가져다 대고 있다.
18 그러므로 내가 또 진노로 행할 것이다. 내 눈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고 내가 그들에게 인정을 베풀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내가 듣는 데서 큰 소리로 울부짖어도 내가 그들에게 귀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겔8:5-6,8-18)
[묵상과 기도]
사람 안에 있는 이 더럽고 추한 죄는 계속해서 하나님을 외면하고 무시하려 한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서, 다른 곳에서 하나님을 대체하려 한다.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의 이런 모습에 너무도 괴로워하시고 힘들어 하신다.
하나님은 놀라운 언약으로 사람을 사랑하시고 그 언약을 성실히 이행하신다. 그럼에도 인간은 이 언약 따위는 아무것도 아닌 것 마냥 쉽게 파기하고 당장의 만족과 쾌락과 급한 응답을 갈구하며 헤매어 다닌다.
질투의 우상, 기어다니는 모든 것들, 가증스러운 짐승들, 이스라엘 집의 모든 우상들을 벽 전체에 새겨 놓는 것, 성전을 등지고 동쪽 태양을 향해 경배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인간의 죄성을 너무도 잘 보여준다.
하나님은 가증스러운 행동과 마음을 가진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로 행할 것이다.","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인정을 베풀지도 않을 것이다.","그들이 내가 듣는 데서 큰 소리로 울부짖어도 내가 그들에게 귀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말씀하신다.
너무도 무서운 말씀을 하신다.
하나님이 인자와 자비를 베풀지 않는 인생은 비참하다. 처절하다. 가난하다. 허무하다.
나는 이 말씀이 너무도 무섭게 다가온다.
하나님이 떠나는 인생은 낙엽이 떨어지듯 황량하고 허무하며 쓸쓸함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주님을 절대적으로 붙들기 원한다.
나는 오늘 내 주인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기 원한다.
나는 오늘 내 주인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할 것이다.
주님, 오늘 귀한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생각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저에게도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늘 말에 신중하며 말을 할 때 하나님이 듣고 계심을 인지하며 살게 하소서.
말에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말에 하나님을 향한 확신을 더하여 주소서.
말에 감사를 더하여 주소서.
말에 희망을 더하여 주소서.
주님, 오늘 읽은 본문을 기억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우상을 너무도 싫어하시며 가증스러워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을 붙잡으며 나아갑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붙잡으며 나아갑니다.
제게 위로와 평안을 더하여 주소서.
평안을 부어주소서.
가정에 평안과 평강을 더하여 주소서.
주님만을 신뢰하게 하소서.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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