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by David kim


날짜 : 25.12.4(목)

본문 : 시편 146편

제목 :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다(Daily Q.T)




**본문**


[시146:1-10]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8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9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본 것**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묵상과 기도**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편 기자는 자신을 향하여 눈에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영혼을 향하여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선포하고 있다. 믿음의 고백이다. 나의 존재가 단순히 육체만 있지 않고 영혼이 있음을 믿고 하는 고백이다.


나도 내 안에 영혼이 존재함을 믿는다. 나도 나의 영혼에게 선포한다. 내 영혼아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송축하라.깊이 누리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어제 역대하에 나오는 여러 왕들의 모습을 보며 내 안에 큰 두려움으로 다가 왔던게 있었다. 왕위에 즉위하고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누리며 산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마음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킨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나는 기도했다. 하나님 제 평생에 하나님만을 찬양하게 해주세요. 제 목숨이 다할 때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게해주세요.



오늘 다시한번 기도한다. 주님 제가 살아있는 동안 여호와를 찬양하며 제 평생에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나의 주인이신 주님만을 경외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시146:3)"


구약을 읽어가며 많이 놀랐던 대목들이 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묻지 않는 것을 매우 싫어하신다는 것이었다.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역대상 10:14)" 사울은 하나님께 자신의 진퇴를 묻지 않고 신접한 여인 참 비루한 여인에게 묻는다. 이 일로 하나님은 더 크게 진노하신다.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역대하 16:12)"


이 구절 뒤에는 아사가 죽는 장면이 나온다. 만약, 아사가 의원이 아니라 자신의 병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그 뒤에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분명 하나님이 치료해 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이 구절에서 아사가 하나님께 구하지 않은 것을 참 안타까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위독할 때 사람이 아니라 생사를 결정하는 나에게 구하면 어떻겠니?"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못하실 것 없는 분이시다. 그런데 내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사람은 크게 보인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나타났을 때에는 능력있는 사람, 경험있는 사람, 권세가 있어 보이는 사람을 찾아간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여쭤보기 전에 말이다. 과거에 나는 종종 그랬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은 그것을 되게 싫어하셨던 것 같다. 내 개인적으로도 별로 좋은 조언으로 여겨지지 않았었다.



하나님은 귀인(능력,경험,경력)이 아니라 하나님 찾기를 원하신다. 그 귀인 또한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자이다.



나는 오늘 일어나는 수많은 이벤트에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온전히 신뢰하고 하나님께 묻고 여쭐 것이다. 내게 지혜 주시는 주님을 신뢰할 것이다. 나는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이다.




주님, 오늘 이 새벽에 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깨달아야 할 것들을 깨닫게 하시고 기억나야 할 것들을 기억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독대하는 이 시간이 저를 살리며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말씀이 제 영혼몸에 쌓여 이 말씀에 다스림과 통치함 받는 삶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회사에서 많은 일들을 결정하고 추진해야 하는데 주님 지혜 주세요. 사업을 이끌어 가시는 분 또한 주님이십니다. 나의 왕이십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제가 잘하는 것 아니고 주님이 잘하십니다.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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