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죄를 놓고 기도하는 한 사람, 리더를 돕는 한 사람
날짜 : 25.12.11(목)
본문 : 에스라 10장
제목 : 민족의 죄를 놓고 기도하는 한 사람, 리더를 돕는 한 사람(Daily Q.T)
**본문**
[스10:1-44]
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4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5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6 이에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서 일어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들어가니라 그가 들어가서 사로잡혔던 자들의 죄를 근심하여 음식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더니
7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들에게 공포하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으로 모이라
8 누구든지 방백들과 장로들의 훈시를 따라 삼일 내에 오지 아니하면 그의 재산을 적몰하고 사로잡혔던 자의 모임에서 쫓아내리라 하매
9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삼 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아홉째 달 이십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성전 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 때문에 떨고 있더니
10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를 아내로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11 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여 그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하니
12 모든 회중이 큰 소리로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13 그러나 백성이 많고 또 큰 비가 내리는 때니 능히 밖에 서지 못할 것이요 우리가 이 일로 크게 범죄하였은즉 하루 이틀에 할 일이 아니오니
14 이제 온 회중을 위하여 우리의 방백들을 세우고 우리 모든 성읍에 이방 여자에게 장가든 자는 다 기한에 각 고을의 장로들과 재판장과 함께 오게 하여 이 일로 인한 우리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하나
15 오직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야스야가 일어나 그 일을 반대하고 므술람과 레위 사람 삽브대가 그들을 돕더라
16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그대로 한지라 제사장 에스라가 그 종족을 따라 각각 지명된 족장들 몇 사람을 선임하고 열째 달 초하루에 앉아 그 일을 조사하여
17 첫째 달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의 일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18 제사장의 무리 중에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는 예수아 자손 중 요사닥의 아들과 그의 형제 마아세야와 엘리에셀과 야립과 그달랴라
19 그들이 다 손을 잡아 맹세하여 그들의 아내를 내보내기로 하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숫양 한 마리를 속건제로 드렸으며
20 또 임멜 자손 중에서는 하나니와 스바댜요
21 하림 자손 중에서는 마아세야와 엘리야와 스마야와 여히엘과 웃시야요
22 바스훌 자손 중에서는 엘료에내와 마아세야와 이스마엘과 느다넬과 요사밧과 엘라사였더라
23 레위 사람 중에서는 요사밧과 시므이와 글라야라 하는 글리다와 브다히야와 유다와 엘리에셀이었더라
24 노래하는 자 중에서는 엘리아십이요 문지기 중에서는 살룸과 델렘과 우리였더라
25 이스라엘 중에서는 바로스 자손 중에서는 라먀와 잇시야와 말기야와 미야민과 엘르아살과 말기야와 브나야요
26 엘람 자손 중에서는 맛다냐와 스가랴와 여히엘과 압디와 여레못과 엘리야요
27 삿두 자손 중에서는 엘료에내와 엘리아십과 맛다냐와 여레못과 사밧과 아시사요
28 베배 자손 중에서는 여호하난과 하나냐와 삽배와 아들래요
29 바니 자손 중에서는 므술람과 말룩과 아다야와 야숩과 스알과 여레못이요
30 바핫모압 자손 중에서는 앗나와 글랄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다냐와 브살렐과 빈누이와 므낫세요
31 하림 자손 중에서는 엘리에셀과 잇시야와 말기야와 스마야와 시므온과
32 베냐민과 말룩과 스마랴요
33 하숨 자손 중에서는 맛드내와 맛닷다와 사밧과 엘리벨렛과 여레매와 므낫세와 시므이요
34 바니 자손 중에서는 마아대와 아므람과 우엘과
35 브나야와 베드야와 글루히와
36 와냐와 므레못과 에랴십과
37 맛다냐와 맛드내와 야아수와
38 바니와 빈누이와 시므이와
39 셀레먀와 나단과 아다야와
40 막나드배와 사새와 사래와
41 아사렐과 셀레먀와 스마랴와
42 살룸과 아마랴와 요셉이요
43 느보 자손 중에서는 여이엘과 맛디디야와 사밧과 스비내와 잇도와 요엘과 브나야더라
44 이상은 모두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라 그 중에는 자녀를 낳은 여인도 있었더라
**본 것**
[스10:1-4]
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4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스10:9-12]
9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삼 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아홉째 달 이십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성전 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 때문에 떨고 있더니
10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를 아내로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11 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여 그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하니
12 모든 회중이 큰 소리로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묵상과 기도**
에스라는 돌아오는 자들의 죄로 인해 너무도 슬퍼하고 괴로워한다.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고 또 구한다. 10장 1절에서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는 돌아온 자들의 죄를 놓고 엎드려 울며 죄를 자복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에스라는 죄의 심각성을 알고 있고 또 하나님이 얼마나 싫어하시는 지 정확히 아는 자였다. 아마도 말씀을연구하는 사람이었기에 남들보다도 훨씬 더 죄에 대해 민감했을 것이다.
에스라 한 사람의 회개와 통곡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영향을 준다. 1절에서 그가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민족의 지도자, 믿음의 지도자 한 사람의 영향이 이렇게 크다. 한 사람의 진정한 회개와 울부짖음이 온 회중에게 영향을 준 것이다. 아마도 울부짖는 이 회개와 통곡 앞에 백성들은 두려워 떨었을 것이다. '아 우리가 잘못했지, 원래 이렇게 하면 안되는 거였었지, 어떻게하지, 하나님이 우리를 또다시 심판하시면 어떡하지...'
하나님을 정말로 살아있다고 믿는 자의 반응과 회개는 이렇게 강력한 영향을 준다.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로 믿는, 어설픈 믿음에는 힘이 없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믿는 자에게는 강력한 힘과 영향이 주어진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괴로움에 몸서리치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에스라를 향해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힘을 준다.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면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이에 에스라는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했다.
리더 옆에는 믿음의 동역자가 있어야 한다. 리더도 사람이기에 마음에 어려운 상황을 마주할 수 있다.이 때 필요한게 동역자이다. 믿음의 동역자는 오늘 에스라를 다시 세워준 것처럼, 세워주는 사람이다. 연약한 부분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세워주는 사람이다.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바로 동역자이다. 오늘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는 동역자의 모습을 너무도 잘 보여준다. 그는 에스라에게 다시 소망이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금 붙잡아 율법대로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하자고 권면하고 있다. 그러면서 에스라에게 당신께서 이 선포를 하셔야 한다고 권하며 우리는 힘써 돕겠다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나서야 하는 지 아니면 뒤에서 돕는 자로 있어야 하는 지도 잘 아는 자였다. 스가냐의 권면으로 에스라는 다시 일어섰고 이스라엘 앞에서 담대하게 선포하며 다시금 이스라엘을 언약 백성으로 초대했다.
나도 에스라처럼 기도하고 싶다. 내 가정의 죄를 놓고 회개하는 사람, 부모님의 죄를 놓고 기도하는 사람, 나라의 죄를 놓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들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싶다.
주님, 제가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세요. 또 스가냐처럼 리더를 돕고 세우는 자로 살게 해주세요. 특별히 겸손함으로 무장하여 사람을 세우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겸손함과 온유함을 더하여 주셔서 무너진 자를 일으켜 세우는 자로 살게 하여 주세요. 주님 힘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