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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감독 김정욱촬영감독 김정욱의 브런치입니다.
션대리안녕하세요, 90년생 션대리입니다. 6년동안 회사원 생활을 하며 겪었던 일들과 3년째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SNS에서 잘 먹고 지내는 제 이야기들을 브런치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 반아미💃 모든 것이 되는 여자, 반아미 ⚘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김엘리아들의 세계에 훅 들어간 엄마
스텔라쓰는 사람, 사남매 엄마- 이상혁 스탠바이션안녕하세요! 저는 파는 사람이면서 사는 사람, 쓰는 이인 동시에 그리는 이, 그리고 아빠이자 엄마인 이상혁입니다. 육아와 축구라는 소재를 통해 사회와 문화,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김서로당신과 나, 서로의 이야기를 씁니다.
아빠 민구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조민아부모교육을 하는 강사이면서, 영유아 영어 교사이기도 하고, 도서 기획 에디터입니다. 아참! 깐돌이 아들 이도 엄마도 겸직하고 있습니다!
여러해살이성장이 멈추지 않는 한, 모험은 계속 될 것이다.
써니진17개월 쌍둥이와 7살 아들, 총 아들셋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현 육아휴직중)입니다. 매일매일의 살벌한 전투육아의 세계를 유머와 웃음으로 승화시켜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달비친눈음악 한 곡 한 곡마다 담긴 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오붓한일상사람과 사람 사이, 공간을 채우는 기획자입니다. 느릿느릿 단순하고 싶은 INTJ이며,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재즈하루재즈와 무라카미 하루키 애호가
조원용재즈 전문지 <월간 재즈피플> 필자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재즈와 문학, 그 외 여러 글을 읽고 씁니다. 종종 영화를 만듭니다.
헤일리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Mr Gray그럭저럭 살다보니 그럭저럭 씁니다.
긴편집장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아룬글을 채집하고 글을 씁니다.여전히 커서 뭐가 될지 스스로도 궁금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희망퇴사>, <부의 도약>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watabook왓어북 출판사를 운영합니다.
